“무대에서 쓰려져..” 데뷔 24주년차 신지가 무대 공포증으로 44kg까지 살 빠졌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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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내로라하는 대표곡들로 무장된 가수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가운데 1998년도에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해체 없이 활동 중인 장수 3인조 혼성그룹 코요테는 순정, 파란 등 수많은 히트곡이 있는데요.

그만큼 웬만한 시상식에서 절대 빠지지 않고 초대 됐으며 각종 음악방송에도 수차례 출연하였고 대학 축제 등의 다양한 행사 경력이 있는 베테랑 그룹입니다.

특히 김종민 빽가를 진두지휘하는 실질적 리더로 불리는 가수 신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이미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실력파 가수인데요.

무대공포증 겪고 있는 신지

놀랍게도 신지는 무대 공포증이 있으며 현재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웬만한 실력파 가수들은 한두 번쯤 출연한다는 KBS의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한번도 출연하지 않은 가수로 유명한데요.

많은 연예인들이 왜 신지 정도 되는 가수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지 않는가에 대해 궁금해 하자 신지가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2008년도 솔로를 준비하고 있던 신지는 같은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는 후배 가수에게 듀엣을 부탁받았다고 하는데요.

오랜시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습을 했고 최종 리허설 까지 잘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생방송 직전에 심장에 이상이 생겼음을 감지했다고 합니다.

걸어서 무대로 입장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는데 도저히 발이 떨어지지 않았던 신지는 속으로 ‘연습이 부족했나? 떨고 있는건가?’라며 간신히 무대에 올랐는데요.

신지는 마이크를 붙잡은 손이 계속 떨림을 느꼈고 결국 무대를 마치기는 했지만 문제는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실신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후배를 도와주기 위해 나선 무대였는데 자신이 다 망쳐놔서 미안한 마음과, 그 영상이 돌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모두 받게 되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사시나무 창법’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 일로 인해 신지를 향한 사람들의 악플과 조롱이 일주일 내내 그녀를 괴롭혔고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자신을 그렇게 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무대를 서는 일에 대해서 극심한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사람을 만나기 싫어지면서 방송도 멀리하고 집 밖으로도 나오지 않으며 3년동안 세상에 등을 돌리고 단절된 생활을 하며 거식증으로도 고생하는 등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이때 살이 너무 빠졌다는 신지는 작은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44kg까지 내려갔습니다.

건강을 위해 먹으려고 노력해 봤지만 몸에서 받지 않아 삼킬 수 없었으며, 힘이 없으니 노래를 부르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약도 먹고 상담을 받아도 호전되지 않았지만 다행히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차츰 회복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종민 덕분에 힘든시간 이겨낸 신지

지금은 많이 좋아 졌지만 자신의 상황 때문에 같은 팀 멤버이며 리더이자 오빠인 김종민이 많이 힘들어 했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신지의 건강상태도 직접 확인하러 다니며 필요에 따라서 용돈까지 주었다고 하는데 사실 김종민이 신지에게 돈을 아끼지 않는 다는 소문은 대중들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 김종민은 코요테가 장수하는 비결 가운데 하나를 신지가 보컬로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종민은 어느 그룹이든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가수가 독립을 해서 솔로앨범을 발표하는 일은 종종 있다보니 늘 신지가 독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이하게도 코요테의 수익 배분이 행사를 다닐 때 둘이 가면 5:5로 셋이 가면 4:3:3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이는 가요계에서 굉장히 독특한 배분 구조라고 하는데요.

이에 김종민은 그것도 감지덕지라며 신지가 팀을 위해 그리고 멤버들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손해를 봐주고 있는지에 대해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가장 미안할 때는 행사 이후 앵콜 요청을 받으면 신지가 거의 모든 노래를 홀로 부르며 어느 노래는 신지만 부르는 노래가 있어서 최소 소녀가장이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요.

춤만 추면 되는 김종민이 월급루팡이라는 비난 아닌 비난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종민은 평소에 신지에게 용돈을 잘 준다고 합니다.

신지의 어떤 농담에도 용돈을 줄 정도로 개방적인 김종민의 지갑에 대해 김종민은 그게 다 신지 돈이고 잠시 자신의 지갑에 보관된 것 뿐이라며, 신지가 벌어서 신지가 쓰는 것 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들의 재미있고 따뜻한 관계에 대해서 누리꾼들은 “이럴꺼면 그냥 둘이 결혼해”, “신지 입장에서는 솔로보다 코요테가 더 재밌나보다.”, “최후의 승자는 조용히 사진작가하는 빽가”, “신지는 보면 볼수록 호감”이라는 등 재미있어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전 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행사에 가면 첫 곡을 부를 때 무대 공포증이 순간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옆에서 든든히 위로해주는 김종민 덕분에 안정을 되찾는다는 신지가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가수로서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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