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꼭 다시 만나자” 세상 떠난 10년지기 팬 장례식에 직접 조문해 작별 인사하며 감동 안긴 배우

Must Read

연예인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관심을 갖고 팬심과 사랑을 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연예인의 팬클럽이나 팬카페 및 SNS를 통한 팬 관리는 소속사든 연예인이든 매우 중요하게 관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몇몇 연예인들은 오히려 팬들과 다투기도 하고 사적인 만남을 통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팬의 마지막 길 함께 지켜준 배우

여기 팬들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 자신을 사랑해준 팬이 세상을 떠나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하여 화제가 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큰 키와 늘씬한 몸매, 강렬한 인상과 중저음의 무게감 있는 목소리가 인상적인 모델 출신의 배우 김우빈인데요.

얼마 전 김우빈은 자신의 개인 SNS에 하늘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기재했는데요.

김우빈의 팬으로 추정되는 이의 이름을 언급하는 인사말로 시작한 김우빈의 글은 “오랜 시간 늘 네가 와주던 길을 마지막 인사하러 다녀와 보니 참 멀고 힘든 길이었구나. 비로소 알게 됐네”라고 남겼습니다.

그리고 “불과 얼마 전까지 웃으며 안부 물어주던 너의 얼굴이 떠올라 가슴이 참 많이 아프다”라면서 의미 심장한 글을 써내려갔는데요.

이어서 헤어짐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다는 김우빈은 하늘나라에서 늘 웃으며 건강하고 행복하다가 나중에 다시 만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자고 말했습니다.

또 떠나간 팬이 가장 기대하고 있던 새 작품들을 힘내서 만들겠다는 김우빈은 자신의 팬이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작별 인사말을 남겼습니다.

알고 보니 이 팬은 김우빈을 10년째 응원하고 있던 팬이었으나 얼마 전 세상을 떠났고 이에 김우빈이 직접 팬의 빈소를 찾았다고 합니다.

김우빈의 글을 본 팬의 여동생은 보내준 추모 화환만으로도 큰 힘을 받았는데 직접 찾아와주어 큰 위로를 받았다면서, 언니의 마지막 가는 길에 가장 사랑하는 김우빈이 왔다 갔으니 여한 없이 떠났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팬의 부모 또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는데 졸지에 딸과의 이별을 맞아 황망하였는데 딸이 가장 좋아하는 김우빈의 조화와 조문도 모자라 조의금까지 전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는 모습을 보고 큰 힘과 위로가 됐다고 하는데요.

팬을 진심으로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김우빈의 마음이 유족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고 덕분에 딸이 새로운 세상을 가는 길에 큰 힘과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우빈의 팬의 장례식장에는 김우빈의 화환뿐만 아니라 김우빈의 소속사와 그의 연인 신민아 역시 조문 화환을 보내며 슬픈 마음을 함께 나누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팬을 아끼는 진짜 배우”, “세상을 떠난 것은 안타깝지만 팬으로서 여한이 없겠다.”, “나도 오늘부터 김우빈의 팬이 되겠다.”는 등 김우빈의 행보에 박수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는 성격 같지만 실제로는 눈물도 많고 여리며 친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애교도 많다고 밝힌 김우빈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도 밝힌 만큼 평소 인성 좋은 연예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김우빈, 신민아 결혼 임박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5년 배우 신민아와 연인 사이임을 밝히며 현재까지 8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선남선녀 장수 커플인 김우빈과 신민아가 오랜 시간 연애를 이어온 만큼 곧 결혼하지 않겠냐는 여론이 많은 편입니다.

한 연예계 소식 프로그램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결혼할 것 같은 커플로 뽑히기도 한 김우빈 신민아 커플은 2014년 광고 촬영을 인연으로 연인 사이까지 발전했습니다.

김우빈은 비인두암으로 고생을 했는데 신민아가 곁에서 지극정성으로 투병기간 동안 간병해 주면서 둘의 사랑에 변함이 없음을 보여주었는데요.

과거 김우빈이 결혼시기와 관련한 인터뷰에서 항상 친구 같은 남편, 친구 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며 대략 35세쯤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김우빈의 나이가 35세인 만큼 계획대로 결혼식을 올릴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연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김우빈이 앞으로도 의리 있고 멋진 모습으로 다른 팬들 앞에서 멋진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합니다.

Latest News

“장모의 감시에도..” 50살에 다섯째 아이 출산한 다둥이 아빠 배우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 문제라는 심각한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출산률이 회복...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