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건어물까지..” 하루 대형버스 25대가 오가는 요즘 초대박난 <서진이네 건어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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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대한민국에는 트로트의 열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때 엄마부대를 탄생시킨 <미스터트롯>의 우승자인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탄생과 함께 본격적인 트로트 열풍이 시작 됐는데요.

코로나로 잠시 주춤하는 듯 했지만 여전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른 프로그램들처럼 우승자만 인기를 얻고 독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함께 출연했던 후보들 역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종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노래를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선사해 주었던 한 가수가 자기 고향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오픈한 매장이 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바로 <미스터트롯2> 예선전에서 ’붉은 입술‘을 불러 국민투표 1위를 차지했던 일명 ‘장구의 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인데요.

박서진은 지난 8월 4일 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한 해안관광로에 ‘서진이네 건어물’ 가게를 오픈 했는데요.

<미스터트롯2> 탈락의 슬픔으로 무작정 시작했던 인테리어였는데 가게의 구조와 디자인을 직접 설계하고 톱질과 망치질을 하면서 하루에 3~4시간 잠을 자며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대사회가 ‘빨리 빨리’를 추구하고 있지만 시간이 조금 걸리고 느릿하더라도 박서진의 노력과 마음이 모두 담긴 정성과 애정의 건물이라고 하는데요.

가수가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며 팬들과 만나면 되는 일인데 어째서 박서진은 건어물 가게를 오픈했을까요?

처음에는 무작정 시작한 일이었지만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나갈 때마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여전히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커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1층은 부모님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 두 사람이 운영할 건어물 가게를 차렸고 2층은 박서진의 팬들이 찾아와 교감할 수 있는 작은 쉼터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과 또 가장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박서진의 마음이었습니다.

비록 모든 과정을 박서진이 진행한 만큼 전문가의 손길은 아니겠지만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박서진의 성품이 그대로 묻어났습니다.

외관 또한 전문 조경사가 아닌 박서진이 직접 화원에 찾아가 골라온 것들로 심고 배치하였기에 정형화 되지 않은 다양한 매력이 담긴 조경을 만들었습니다.

‘서진이네 건어물’이 준비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팬들은 기대를 모았고 결국 오픈 당일 수 많은 인파들이 ‘서진이네 건어물’을 찾아왔는데요.

개업하는 날은 장사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개업식 겸 축제의 날로 정하면서 찾아오는 팬들에게 대접하기 위한 떡과 음료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물론 사업이니 수익을 내는 것이 당연하지만 ‘서진이네 건어물’의 취지는 재물을 쌓기보다는 ‘감사’라는 단어에 초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가치관을 담고 하는 장사인 만큼 판매중인 건어물들은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면서 이를 구매하는 이들 역시 만족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주변 경관이 뛰어난 만큼 2층에 올라가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는데 이 장소 역시 영리 목적의 카페가 아닌 단순 쉼터로 제공한다고 하니 많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5060 엄마부대 팬들은 이곳 ‘서진이네 건어물’에 몰려 들어 개업식을 함께 축하하며 즐겼고 박서진이 준비했던 상품의 물량들이 조기에 매진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당초 6시 마감이었으나 4시에 마감하게 됐습니다.

이후에도 하루에 대형버스로 25대나 오갈 정도라고 하니 그 인기는 실로 어마어마하며 계속해서 팬들이 방문하면서 지역 명소로 불리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서진이네 건어물’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이서진인줄요…” “새로운 프로그램인줄 알았네요.” “나영석PD가 이서진이랑 건어물 파는 줄요.” 라는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장구의 신 박서진을 모르다니” “마음이 너무 예쁘다” “효자에 선행도 많이 하는 가수”라는 등 박서진의 행보에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팬들도 많이 있습니다.

ㅍ받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서진이네 건어물’이 지역 경제도 살리며 부모에게는 활력과 팬들에게는 만남과 소통의 장이 되니 3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박서진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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