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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예뻤죠..” 6살 전국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1등, 초등학생 시절 대학생에게 고백받던 미모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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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가운데 칠전팔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실패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는 뜻인데요.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려면 이 칠전팔기의 정신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연예계 역시 치열한 경쟁 구도 덕분에 때로는 승승장구 하지만 그 승승장구 역시 영원하지 않고 언젠가는 미끄러지기도 하며 회생하지 못하고 대중들에게 잊혀지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바둑알 물고 발음 연습했던 김현주

어느 한 배우는 발음에 대한 문제 때문에 맡았던 프로그램에서 잘리는 수모를 경험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바둑알을 물고 연습해 다시 출연하게 된 이가 있습니다.

바로 20년 동안 하이틴 청춘스타의 자리에 머물면서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더불어 외모까지 두루 갖춘 배우 김현주입니다.

‘김현주가 나오는 드라마는 믿고 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김현주가 드라마를 고르는 선구안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은 이미 정평이 나있는데요.

비록 김현주가 출연한 드라마가 시청률이 저조한 편이라도 드라마 자체는 굉장히 작품성 있는 편이며 김현주가 선택한 캐릭터들 역시 정형화 되지 않고 굉장히 폭넓은 배역을 소화합니다.

주로 영화보다는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김현주는 MBC, KBS, SBS 방송 3사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모두 최우수연기상을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한 유능한 배우입니다.

그런데 그런 김현주에게도 흑역사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김현주는 6살 때 전국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1등을 차지하며 어린시절부터 인정받은 미모로 관심을 받으며 어린시절부터 TV에 나오는 사람이 장래희망이 됐는데요.

오디션 프로그램이 없던 시절이기에 고등학생 때부터 방송국을 드나든 김현주는 졸업하자마자 SBS공채 탈런트에 도전했으나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김현주의 모습을 본 잡지 관계자는 김현주에게 뮤직비디오 주인공 자리로 캐스팅을 했고 이것이 김현주의 정식 데뷔 작품이 됐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김현주는 <섹션TV연예통신>에서 VJ로 섭외가 되며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는데 방송 1회만에 “발음이 딸리고 전달력이 나쁘다”는 이유로 바로 짤리게 됩니다.

이번에도 김현주는 포기하지 않고 입안에 바둑알을 입에 물면서까지 발음 교정 연습에 돌입했고 불과 한달 만에 담당 PD를 찾아가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는데요.

신인의 당당한 패기를 인정한 PD는 김현주에게 다시 기회를 주었고 다시 VJ자리를 되찾아 활동하게 되면서 이후에 드라마에도 캐스팅 되는 계기가 되며 지금까지 롱런하는 초석을 다졌습니다.

대학생에게 고백받던 미모의 초등학생

한편 김현주는 어린 시절부터 너무 성숙한 외모 덕분에 초등학생 때 대학생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어린시절부터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던 김현주는 모든 졸업사진에서 굴욕 없는 모습을 증명하며 모태미녀임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그 외모 덕분인지 초등학생 때부터 이미 큰 키에 성숙한 외모를 가지고 있던 김현주를 성인으로 오해하면서 대학생들의 대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간혹 김현주에게 다가온 대학생들은 “커피 한잔 만시자”는 말을 전할 때면 “저 초등학생인데요”라고 말하고 도망을 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모태미녀는 다르다.”, “어떻게 생기면 초등학생이 대시를 받을 수 있지?”, “역시 믿고 보는 김현주.”라는 등 김현주의 인기를 공감하는 분위기입니다.

언급한 바와 같이 이미 방송 3사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김현주는 마치 도장깨기를 하듯 OCN으로 넘어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큰 성과를 얻었습니다.

또한 전세계에서 가장 큰 OTT 플렛폼 넷플릭스에서 제작 지원을 받은 드라마 <지옥>에 출연하여 데뷔 25년만에 처음으로 액션연기에 도전하면서 화제가 됐는데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넓힌 김현주의 가능성은 무궁무진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현주는 “드라마 촬영 중 한석규 선배를 만났는데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고 하는데요.

자신도 그런 배우로 남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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