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난리였죠” 연예인 아니냐는 소리 지겹게 듣던 SBS TV동물농장 막내작가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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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은 이미 어려서부터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여 뛰어난 경우를 일컫는 말인데요.

연예계에도 출중한 외모를 가진 이들의 어린시절을 보면 위와 같은 속담이 딱 들어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동물농장 막내 작가로 활동하는 내내 주변 사람들로부터 “배우 아니냐?”는 말을 들어오던 배우의 근황이 밝혀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이태곤의 내연녀로 열연을 펼친 미모의 배우 송지인입니다.

송지인은 공부하거나 책 읽는 것을 좋아 하던 어린시절부터 작가를 꿈꿔왔고 명지대 국어국문과에 진학하게 됐습니다.

이후 방송작가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송지인은 SBS <TV동물농장>의 작가 알바를 시작했는데 방송국을 드나드는 과정에서 송지인을 보는 사람들 마다 “배우 아니냐?”라는 오해를 매일 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작가로 열심히 일했음에도 월급이 제때 입금되지 않아 담당 PD를 찾아 항의를 했는데요.

막내작가임에도 PD 앞에서 당당하게 할 말을 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 PD는 가수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뮤직비디오에 캐스팅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칭찬에 대해 큰 관심 없이 그저 알바의 연장이라고 여겼으나 자연스러운 연기력 마저 칭찬을 받자 연기에 대한 욕심을 갖게 됩니다.

이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면서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에서 첫 고정 배역을 따냈지만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의욕이 앞선 탓에 슬럼프가 오기도 했다는데요.

다행히 함께 출연한 배우 김혜자와 최무성이 연기에 대한 조언과 용기를 심어주며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크고 작은 배역을 소화해 내면서 자신의 입지를 다진 송지인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이태곤의 내연녀 역을 맡으며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이전에 맡은 작품들에서 승무원, 양호선생님, 3호네 등 배역의 비중이 많지 않았으나 연기에 대한 집념으로 송지인은 <파편>,<성혜의 나라>에서 주연을 맡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송지인은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작 ‘성혜의 나라’에서 힘겨운 청춘 ‘성혜’의 다채로운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리며 호평을 얻습니다.

또한 그녀의 얼굴을 대중에게 각인 시킨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16.6%라는 시청률을 달성했으며 시즌1,2,3 모두 출연하여 솔직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미’ 캐릭터로 열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송지인은 드라마로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에는 식당에만 가도 사람들이 노려본다고 ‘웃픈’ 근황을 전했는데요.

이어 “SNS로 번역한 욕을 받을 정도라며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넷플릭스를 통해 외국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지인은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유부녀인 것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송지인은 방송에서 결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처음이라며 결혼 2년 차인 것을 알렸습니다.

이어 결혼 사실을 숨기려던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한 사실을 말할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스태프들도 결혼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다들 결혼 사실을 모른 체 일하다가 송지인의 시어머니가 커피차를 보냈는데 거기에 “실제 아미 시어머니 드림”이라고 적혀 있었고 이를 통해 스태프들이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송지인은 커피차를 보내준 시어머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비디오스타>에 출연 이후 그는 “기사가 그렇게 많이 날 줄 몰랐다. 난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데, 나의 결혼을 궁금해하지 않을 거 같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당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로맨틱 코미디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밝힌 송지인이 그의 바람대로 평소 엉뚱하고 매력 넘치는 모습을 그대로 담은 재미있는 캐릭터에 캐스팅 되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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