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인기에 476부작으로 방송..” ‘원조 초통령’에서 ‘아이유 영어선생님’으로 변신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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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린이들이라면 아무도 모르는 아이들이 없다는 캐릭터 뽀로로를 초통령이라고 부릅니다.

뽀로로만 틀어주면 우는 아이도, 떼쓰는 아이도 하던 것을 멈추고 뽀로로 앞에 서면서 붙여진 별명인데요.

그런데 그 대단한 뽀로로가 초통령으로 불리기 훨씬 이전부터 초통령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아온 ‘원조 초통령’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배우 출신 방송인으로서 아이유의 영어 선생님으로도 이름을 알린 전성초입니다.

2000년대 초등학생이었던 사람들 중 KBS2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요.

당시 초등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요정 컴미>에서 주인공 컴미 역을 맡았던 전성초는 어린 시절부터 똘망똘망한 눈동자와 또박또박한 딕션, 그리고 정말 외계에서 온 듯한 신비로운 외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TV가 영상매체의 전부였던 그 시절에는 오후 5시가 되면 동네 아이들이 모두 TV 앞으로 모여들었고 다함께 <요정 컴미>를 시청했는데요.

이는 단순히 아이들이 볼 것이 없었기 때문에 시청한 것이 아닙니다.

이전까지는 어린이 드라마 평균 시청률이 1~2%밖에 되지 않았지만 <요정 컴미>는 방영 이후 평균 시청률 10%를 넘었으며 순간 시청률은 무려 18%를 넘기면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큰 인기를 얻은 탓에 원래 6개월간 방영예정이었던 <요정 컴미>는 2년으로 연장되면서 어린이 드라마 역사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2000년 3월부터 2002년 2월까지 총 476회를 방영하며 어린이 드라마 역사상 최 다회 방영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이후 방영된 <매직키드 마수리>의 초석이 됐습니다.

드라마의 인기만큼이나 컴미 역을 맡았던 전성초의 인기 역시 하늘을 찌를 듯 했으며, 당시 연기를 했던 초등학교 5,6학년 시절에는 전성초가 아닌 컴미의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드라마에서 갑자기 사라진 컴미처럼 전성초 역시 작품 종료 이후 갑자기 종적을 감추었는데요.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전성초는 어린 나이에 스타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시절부터 드라마 촬영을 하다보니 제대로 된 학업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컴미로서 너무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가 사그러들지 않자 학업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여 유학을 떠났다고 합니다.

첫 유학길은 말레이시아였는데 이후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에 진학한 후 다양한 일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뛰어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영어 통역가로서 활동을 이어가며 드라마 <태양의 후예>,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드라마 내에서 영어 대사가 나올 때 사용되는 자막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또한 영화 <인천 상륙 작전>에서는 맥아더 장군의 역할을 담당했던 헐리우드 액션 배우인 리암 니슨의 통역을 담당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배우 한효주와 추자연, 그리고 가수 아이유에게 영어 수업을 한적도 있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자신이 가장 잘하는 영역이 영어인 만큼 영어를 배우고 싶을 때 연락을 주시면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있다며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들의 요정 컴미 전성초가 오는 9월에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개인 SNS에 결혼식 스냅 사진을 기재한 전성초는 사진 속에서 블랙의상으로 맞춰 입은 예비 신랑과 함께 사랑 넘치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행복해보여요’, ‘나의 요정이 결혼을 하다니’라는 등 축하와 응원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성초의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비연예인이라 많은 정보가 없어 현재 컨설팅 업계에 종사하는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친구사이로 알고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1년 6개월간 교제를 이어오던 전성초와 예비신랑은 9월 초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의 요정에서 한 남자의 요정으로 거듭나게 된 전성초의 삶이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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