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하자마자 주연 맡았죠..” 유망주로 뽑히던 범죄도시 여배우, ‘간이식’ 수술한 안타까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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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수 많은 연예인들이 모두 다 성공한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여러 구설수에 휘말리며 활동을 그만두는가 하면 건강상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활동을 중단하는 일들도 있는데요.

영화 <범죄도시>에 특별출연하여 숨겨진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배우가 건강 악화로 인해 수술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습니다.

바로 데뷔하자마자 주연 자리를 꿰차며 화려하게 시작하며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 후보에까지 오른 배우 운주입니다.

윤주는 아름다운 외모와 인정받는 연기력 때문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는 작품들이 많았으며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앞길이 탄탄대로처럼 열려있었는데요.

지난 2019년 급성 간부전증으로 급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하며 많은 팬들이 걱정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걱정 격려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윤주는 잘 버티고 이겨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응원을 부탁했는데요.

윤주는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한 간 손상으로 활동이 어려워졌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간이식 기증자를 찾을 정도였는데요.

윤주의 소속사인 엔줄라이엔터테이먼트에서는 윤주가 감기로 고생하던 중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로 항생제를 맞다보니 부작용이 왔고 이에 따른 간 손상이 생기면서 이식을 받아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후 윤주는 병원에 입원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으면서 간 이식자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러다 투병 2년만인 2022년 7월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간 이식자가 나타나면서 수술에 들어갈 수 있었고 다행히 수술이 잘 진행됐다고 합니다.

이후 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면서, 수술 후 1년맞이 초를 밝힌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년을 맞이했다며 지난 시간들을 회상했습니다.

수술 이후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윤주는 지난 1년동안 자신의 몸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주며 팬들을 안심시켜주었습니다.

또 자신의 새 삶을 위해 간을 기증해준 기증자에 대한 예의를 갖추면서 “그분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를 위해 두 번째 초를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윤주가 간 이식 수술 이후 또 다른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해 또 한번 팬들이 걱정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앞두고 있음을 알려온 윤주는 이미 왼쪽에 고관절 수술을 마친 상태였고 오른쪽 고관절도 새로이 수술할 예정이라며 수술 소식을 전했습니다.

긴 투병생활과 여러번의 수술을 경험하게 되면서 병원에 머문 시간이 많았던 윤주는 하루 빨리 완치하고 병석에서 일어나 “빨리 회복해서 하고 싶은 것 다 해야지.”라고 밝히며 곧 팬들에게 돌아올 것을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윤주의 수술소식을 들은 팬들은 “언니, 이제 수술 그만하고 건강하세요.”, “너무 고생이 많아요”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주는 태권도를 하면서 중학생 시절까지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연예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부모님을 설득했고 끝내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입학 후 60kg까지 나갈 정도로 살이 쪘기 때문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공연에 나가기 위해 할수 있는 것이 연습밖에 없었다며 포기하지 않고 배우의 꿈을 만들어 갔습니다.

졸업 후 수원여자대학 연기영상학과에 진학한 윤주는 졸업후 대학로에서 연극활동을 하며 연기실력의 기반을 탄탄히 만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강효진 감독의 영화 <나쁜 피>에 주연으로 발탁됐는데 영화사 사정상 스크린에 상영되기까지 2년의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고 합니다.

그 2년의 시간 동안 수없이 오디션도 보았고 소속사에도 들어갔다 나오며 연기를 반대하는 아버지와 잦은 다툼으로 인해 집을 나와 돈을 벌고자 각종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영화가 개봉 후 윤주의 연기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2013년 기대되는 신인 배우 유망주로 선정됐고, 2016년 <나홀로 휴가>로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현재는 건강의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지만 수술전 까지 왕성한 활동을 해오면서 이미 충분히 검증된 연기력을 보유하고 있고, 윤주 스스로도 병석을 털고 일어나 하고 싶은 배우의 일을 기대하고 있기에 곧 팬들 앞에 서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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