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입냄새 때문에..” 트라우마 생겨 13년째 연애 못하고 있는 약쟁이 가수

Must Read

후각과민증은 후각장애의 한 종류이며 냄새가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나 왜곡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후각과민증이 일어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로 불안과 같은 심리적 증상을 느끼면서 동시에 신체적 반응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하는데요.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과거 연인의 입냄새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13년째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힌 연예인이 이 후각과민증을 앓고 있다고 진단받아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의 가수 브라이언입니다.

지난 2월에 가수 브라이언은 채널A에서 방송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였는데요.

평소 청결함에 꼼꼼하게 신경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 브라이언은 심하게 냄새가 나는 사람은 못 만나겠다는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민한 후각 때문에 고생을 했던 과거 일화를 들려주었는데요.

브라이언의 친구 중에는 입냄새가 변기 같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자신이 입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몰라 가까이 있을 때 숨을 못 쉴 정도였다고 전했습니다.

브라이언의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 박사가 “연애는 어떻게 했냐”고 묻자, 브라이언은 냄새 때문에 연애를 안 한지 13년이 넘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는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이 입냄새가 심하게 났었다면서 그와 함께 양치를 했음에도 입냄새가 나서 이불로 여자친구의 얼굴을 덮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 여자친구에게 냄새 때문에 더 못 만나겠다는 말을 하기가 힘들어서, 여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게끔 안 좋게 행동해서 이별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연애를 오랫동안 하지 못할 정도로 냄새로 인해 고통받았던 브라이언에 대해서 오은영 박사는 “단순히 냄새가 싫은 것이 아니라 예민한 후각이 감정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는데요.

남들보다 후각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브라이언의 증상은 온갖 종류의 냄새를 예민하게 느끼는 후각 과민증이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은영 박사와 대화를 이어가던 브라이언은 어린 시절부터 청결에 대해서 엄격했던 아버지를 떠올렸는데요.

실제로 브라이언의 아버지는 가정에서 자녀들을 가르칠 때 군대처럼 엄격하게 교육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청결함에 크게 신경을 쓰셨던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온 자녀들의 발 냄새를 확인하고, 냄새가 나면 다시 씻게 했다고 전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브라이언이 엄격했던 아버지로 인해서 후각 기억이 부정적으로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브라이언은 후각과민증 이외에도 20년째 불면증을 앓고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주었는데요.

그는 잠을 깊게 자본 적이 거의 없다면서 과거 플라이투더스카이로 꽉찬 스케줄로 바쁘게 활동했을 당시에도 2~3일 동안 잠을 잘 자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이에 대해 브라이언이 생각이 많아 뇌가 계속 깨는 정신적 과잉 활동상태라고 전체적인 진단을 내렸습니다.

1981년에 태어난 브라이언은 1999년에 멤버 환희와 함께 남성 2인조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하였습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데이 바이 데이’, ‘씨 오브 러브’, ‘미씽 유’, ‘남자답게’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로 거듭났습니다.

멤버 환희와 브라이언 모두 뛰어난 가창력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훈훈한 외모로 수많은 여성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브라이언은 솔로가수로도 데뷔하며 활발하게 가수 활동을 이어갔고, 최근까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브라이언은 현재 체육관 운영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2021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브라이언은 크로스핏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체육관 규모가 350평에 이른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또 브라이언은 체육관에 배우 이승기부터 걸그룹 멤버까지 많은 연예인들이 등록했다고 밝히며 체육관 운영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근황을 알렸습니다.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브라이언은 자신만의 남다른 건강 관리비법에 대해 전하기도 했는데요.

주변 사람들이 그를 ‘약쟁이’라고 부를정도로 평소 영양제를 많이 들고 다니고, 챙겨먹는다고 합니다.

한번에 삼키는 영양제만 22알이며 오메가3, 비타민 등 각종 영양제를 단숨에 삼켜버린다고 하네요.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개척하며 활동하는 브라이언이 앞으로도 승긍장구 하길 바라겠습니다.

Latest News

“몽골에서는 국빈대접..” 드라마 몽골 수출되어 시청률 80% 찍고 땅과 별장까지 받은 국민 배우

우리나라의 대중문화가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K팝', 'K드라마' 등 컨텐츠와 함께 우리나라 배우와 가수를 향해 전세계가 열광하고 있다고...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