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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6명 있어요..” 결혼하면 자신의 아내는 시어머니만 6명 생긴다 충격 고백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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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태권도 트로트를 창시하여 선보인 나태주는 2020년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가수입니다.

태권도 선수 출신인 그는 방송 무대에서 현란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며 트로트를 불러서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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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는 태권도의 기본동작을 차용해서 만든 절도 있는 안무와 함께 고난도의 텀블링까지 소화하며 신개념 트로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안무에 더하여 시원한 가창력으로 트로트를 구성지게 불렀던 나태주는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미스터트롯’에서 자신만의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나태주는 이후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년의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나태주는 방송에서 안타까운 가족사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나태주는 자신에게 어머니만 6명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는 2020년 SBS ‘써클 하우스’에 주변 사람들이 친어머니에 대해 질문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안고 출연하였습니다.

그는 과거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렸을 때부터 4~5살 무렵에 어머니와 헤어지고, 여섯 명의 고모들의 집을 전전하면서 고모들 손에 자랐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얼굴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버지의 형제인 고모들을 어머니처럼 매우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고모들을 어머니라고 여기며 살고 있는 나태주는 지방 공연을 갈 때면 늘 지역의 특산물을 사서 고모들에게 보내드린다면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나태주는 어머니처럼 모시고 있는 고모들로 인해 미래의 아내가 시집살이를 하게 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는데요.

그는 “내가 중간에서 남편으로서 역할을 잘하겠다”고 말했지만, 진행자 이승기는 “결혼하면 시어머니만 6명이 생기게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실제로 며느리이기도 한 한가인은 “여섯 명의 고모가 시어머니가 된다는 상상만 해도 손에서 땀이 난다”고 며느리로서의 심정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나태주는 여섯 명의 고모들과 함께 여행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KBS 2TV 가족 여행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에서 나태주는 고모들과 파타야 산호섬으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나태주는 고모들과 모래 싸움을 하고, 튜브에 올라타 파도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나태주는 4일 동안의 여행을 마친 소감으로 “이번 여행으로 고모들과 더 가까워졌다고 전했는데요.

그는 고모들이 배 속에서 자신을 낳지는 않았지만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친자식처럼 키워주시고, 그가 밖에서 기죽지 않도록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신감 있게 키워주신 것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또 그는 고모들에게 어떠한 금은보화를 갖다드려도 사실 더 드리고 싶다고 말해 고모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1990년생인 나태주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하였고, 2006년에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에 입단하면서 선수로 활동하였는데요.

그는 2018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자유품새 부분에서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로서 명성을 떨쳤습니다.

이후 액션 배우를 꿈꾸었던 나태주는 영화배우로 데뷔하여 ‘히어로’, ‘더 킥’, ‘팬’ 등 할리우드 영화까지 진출하였는데요.

나태주는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트로트에 도전하기 위해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태주는 운동과 연기 등 하고 싶은 것에 자신 있게 도전하면서 한 단계씩 꿈을 이루어 나가, 현재는 태권 트로트 가수로서의 목표를 이루었으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나태주가 지금의 트로트 가수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을 친자식처럼 보살펴준 고모들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태주가 지금과 같이 고모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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