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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 봤는데….” 이영지, 아이스버킷 챌린지 거부하고 인성 드러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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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대한민국 SNS에서는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큰 유행을 했습니다.

연예인 및 유명 인사들로부터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일반인들에게 까지도 영향을 끼치며 전국민이 참여하기도 하는 등 큰 열풍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시작점

2014년 8월 17일 미국에 있는 친구로부터 릴레이 주자로 지목 받았던 가수 팀은 챌린지에 참여 한 후 3명을 지목하였는데 가수 지누션의 션과 슈퍼주니어의 시원,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을 지목하였습니다.

션은 자신 뿐 아니라 자녀들과 함께 챌린지에 동참한 후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조인성, 당시 축구해설위원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를 지목하는 등 한국판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챌린지에 지목된 사람들은 계속 해서 자신의 지인들에게도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는 지목을 하기 시작했고 오히려 지목 받지 못한 사람들은 왜 제외 되었는가에 대해까지 대중의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대놓고 아이스버킷 챌린지 거부?

그런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시행되기 시작했는데요.

10년 가까이 진행되온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서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오히려 당연해서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한 부분으로 접근한 연예인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지구오락실>에서 이은지, 미미, 안유진과 함께 맹활약중인 가수 이영지입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절친 미미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지목으로 자신도 함께 좋은 운동에 참여하기로 결심한 이영지는 물은 맞는 대신에 기부하는 방법이 있음을 깨닫고 기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SNS에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을 통해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받은 기부증서를 올리며 인증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승일희망재단에서 진행중인 루게릭 요양병원이 국내최초임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이영지의 또 다른 절친들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 이브, 위키미키의 최유정, 아이즈원의 이채연에게 아이스버킷챌린지 바통을 넘겼습니다.

이는 그동안 모든 연예인들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겠다고 올린 얼음물을 맞는 영상이 루게릭환자를 돕는 것보다 우선시 되는 현상에 대한 역발상이었는데요.

얼음물을 맞는 챌린지 참여 방식 대신 기부금을 전달하는 모습에서 대중들은 오히려 신선하며 진실된 챌린지 참여라며 칭찬이 자자합니다.

물론 그전 연예인들이 영상만 올리고 기부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대중들에게 진짜 관심을 가져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었다는 점에서 이번 이영지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이미 대중들에게도 익히 알려진대로 루게릭(근위축성 측색 경화증)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오면서, 기부금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릴레이 캠페인입니다.

루게릭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 고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기 위해서 얼음이 들어있는 차가운 물 양동이를 들어 자신의 몸에 붓는 행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하며 SNS에 올리고 100달러를 기부한 다음 새로운 도전자 3명을 지목하는 무한 릴레이 기부 방식입니다.

지목을 받은 사람들은 당연히 24시간내에 얼음물을 맞으며 기부를 독려하고 루게릭병 환자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지만, 릴레이가 계속될수록 기부에 초점이 맞기보다는 SNS에 인증장면을 올리는 것에 집중이 되면서 본래 의도가 퇴색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이영지의 행보는 모든 이들에게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해 올바른 시선과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변화시켰다는 점에서 좋은 행보를 보여줬다는 평이 많습니다.

이영지의 개념행보

한편 이영지의 위와 같은 개념행보는 이전부터 익히 알려져 왔는데요.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이영지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서 만든 굿즈를 판매하였고, 거기서 나온 수익금과 자신의 기부금을 더해 2000만원을 국제개발협력 NGO단체인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습니다.

이영지의 유튜브 채널은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구독자 172만명일 보유한 대형채널로 올라오는 영상들 마다 조회수가 1000만명을 넘기며 큰 관심을 받는 채널입니다.

이곳에서 자신의 유트브 팬들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기부금 마련을 위해 시청자들에게 굿즈 판매를 시작했고 총합이 1억원이 모였다고 합니다.

이에 이영지는 약속한데로 언급한 지파운데이션을 포함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5개의 단체에 나누어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영지가 전달한 기부금은 단체를 통해 위생용품의 부족함으로 고생하고 있는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에 쓰일 계획이라고 밝혀졌는데요.

평소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이영지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기부금 전달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하며 개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영지의 선행에 팬들도 함께 참여하였음을 뿌듯하게 느끼며 앞으로도 이영지와 함께 선행에 참여하겠다는 팬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데요.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직업이 연예인인 만큼 이영지 같이 많은 연예인들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례가 늘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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