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370조 아버지 회사 거절..” 평생 회사에 몸 받친 분들을 위해 ‘전 세계 10위’ 굴지의 기업 경영권 포기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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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배우라는 특성상 인기를 얻지 못하면 늘 배고픈 직업이라고 불립니다.

반면에 집안의 재력 때문에 걱정이 없는 금수저 연예인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연예계 속 찐 금수저 스타

게다가 굳이 자신이 금수저임을 숨기는 분위기도 아니기에 늘 재벌2세나 금수저 연예인들은 대중들에게 관심을 끌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소문난 재벌2세 금수저 연예인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가수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의 아버지는 보령제약그룹 보령메디앙스의 신임대표인데요.

최시원의 아버지는 현재 성공회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윤태영은 삼성전자 상임고문의 외아들로 대표적인 부잣집 도련님인데요.

아버지의 뜻을 따라 미국 일로노이주 웨슬리안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지만 연기자의 꿈을 안고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가수 가운데 아버지의 후광이 전혀 필요 없을 만큼 대한민국 최정상이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가수 싸이도 마찬가지인데요.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이면서 코스닥에 상장한 디아이(DI)의 최대주주이면서 회장인 아버지를 두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은행장을 거친 할아버지를 둔 배우 이서진, 아버지가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사주이며 엄친아로 불리는 가수 김종욱, 연매출 2000억원 규모의 IT기업 STG 회장의 둘째 아들인 배우 이필립 등이 있습니다.

370조 기업 거절한 대배우

이들 모두 든든한 배경이 있음에도 자신이 꿈꾸는 길을 가기 위해 끝없이 도전하는 훌륭한 연예인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해운 회사를 경영하면서 수출 370조의 기업을 일군 아버지로부터 배우의 꿈을 접고 경영을 이어가라고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한 배우가 있어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 될 수 밖에 없는데요.

바로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와 <별은 내 가슴에> 그리고 <불꽃>의 ‘분노의 양치질’ 연기로도 유명한 배우 차인표입니다.

차인표의 아버지는 1974년 해운회사인 ‘우성해운’을 일군 창업주로 차수웅 전 회장입니다.

한국 해운사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온 차수웅 전 회장은 우성해운을 창립한 후 꾸준히 회사를 성장시키면서 수출3000억 달려(371조 1000억원)을 달성하면서 국내에서 4위를 달성한 탄탄한 중견기업이 됐습니다.

또 전 세계에서도 10위권 수준으로 성장한 우성해운의 차수웅 전 회장은 일찍이 자신의 아들 차인표에게 경영권을 승계하고자 하였는데요.

처음에는 아버지의 말을 따라서 미국 뉴저지 주립 럿거스 대학에 들어가 경제학과를 다니며 경영 수업을 하고 있던 차인표는 4학년이 되던 해 갑자기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경영권 승계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차인표의 아버지는 이런 갑작스런 아들의 변심에 당황하며 지인인 PD들과 예술대학장에게 부탁하여 배우의 꿈을 막으려 했습니다.

이에 차인표도 1년간 다른 해운회사를 다니면서 마음을 잡은 듯 했지만 다시 배우의 길을 가기 위해 경영권 승계를 포기하였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차인표는 “2004년 아버지와 은퇴 및 경영권 승계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평생 회사에 몸 받친 분들이 계신데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형제가 경영권을 받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라며 그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또한 그의 형제들 역시 아버지의 경영권 승계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가운데 차인표의 형은 CJ계열사 대표이사로 있었기 때문에 승계를 하지 않았고 결국 우성해운의 경영권은 드물게 가족이 아닌 2대 주주이면서 전문 경영인에게 승계됐습니다.

이에 여러 누리꾼들의 반응은 의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배우는 취미로 해도 되지 않느냐?”, “내가 그 집에 양자로 들어가 승계하고 싶다”, “경영승계하면서 싸움 없는 복 받은 집안이다” 등등 여러 엇갈린 반응을 보였는데요.

현재는 차수웅 전 회장이 지난 8일 향연 83세의 나이로 별세하였음을 자녀인 차인표와 며느리인 신애라가 SNS를 통해 밝히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당시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얻은 화제의 드라마 <사랑은 그대품안에>에서 함께 출연하여 커플 역할을 했습니다.

그때는 사귀기 전이었는데 촬영하며 호감을 가졌던 두 사람은 의외로 차인표가 아닌 신애라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 마음의 문을 연 차인표가 고백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이후 2005년과 2008년 두 딸을 입양하여 확고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청담동 건물에 교육시설을 만들어 양육과 사업을 병행했습니다.

하지만 변화무쌍한 교육시스템을 따라가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차인표의 만류로 결국 모든 사업을 접고 2014년 자녀들과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2018년 이후 현재는 방송으로 복귀하여 방송인으로서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신들의 확고한 삶의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배우의 길과 부모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앞으로도 자신들의 꿈을 완성해 나갈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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