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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랑 살아보고 싶다..” 연예인 최초 법조인과 결혼으로 유명했지만 후회 가득하다는 데뷔 48주년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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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습관을 가지고 있고, 한 가지 일을 계속 하다보면 생기는 습관을 직업병이라고 일컫습니다.

특히 법조인들은 사소한 자리에서도 직업병처럼 시시비비를 가린다고 하는데요.

법조인과 결혼한 스타들

연예계에도 이런 법조인들과 결혼하여 화제가 된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배우 한지혜는 2년여의 열애 끝에 현직 검사와 결혼을 하며 법조인 아내의 대열에 올랐습니다.

배우 박진희의 남편은 경력 판사에 임용되었는데 그들이 결혼할 때는 변호사였다고 합니다.

반대로 아내가 법조인인 경우도 있는데요.

삼둥이 아빠로 더욱 유명한 배우 송일국은 소개팅을 통해 현직 판사와 만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가수 김원준의 경우에는 무려 14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했는데, 그의 아내는 검찰청 소속 검사로 재직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 솔직한 판사남편을 둔 여배우

다른 한 배우는 판사 배우자를 만나 결혼했지만 집안에서도 시시비비를 가리며 재판하려는 남편의 직업병 때문에 힘들다고 고백했는데요.

바로 1974년 아역배우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연기경력을 이어가고 있는 데뷔 50년차의 베테랑 배우 윤유선입니다.

윤유선은 사람들이 부러워 할만한 직업을 가진 남편과 결혼한 것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윤유선과 남편은 사귀기 시작한지 겨우 일주일 만에 남편의 프러포즈를 받았고, 이후 100일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는 연예인 최초로 법조인과 결혼한 일이었기 때문에 연예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평소 말을 잘하는 편이라고 하는 윤유선은 어디가서 말싸움을 해도 지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결혼생활 중 남편과의 갈등이 발생하면 시시비비를 가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꼭 잘못은 인정해줘야 하는 스타일이며 사람들이 잘 말해주지 않는 내면을 훤히 들여다 보는 것 같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이 결혼하기 전에 <사랑과 전쟁>에서 이혼 조정 전문가 역할을 맡았던 선배 배우 신구가 두 사람의 결혼생활을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신구의 공연을 보러 간 두 부부는 사석에서 만난 신구로부터 ‘유선이랑 결혼 잘했지? 착하지?’라고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남편은 ‘제가 법조인이라 거짓말은 할 수 없네요.’라고 대답하니 신구가 윤유선에게 ‘너 얘랑 이혼해!’리고 농담을 하여 함께 웃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 재미있는 농담을 잘 주고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하루는 부부동반 모임을 나갔을 때 나눈 대화 속에서,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를 다시 만나겠다’고 고백한 남편의 친구들과는 달리, 윤유선의 남편은 ‘다른 여자랑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 윤유선 역시 너무 초고속으로 결혼한 일에 대해서 ‘조금 경솔했다. 지금 많이 후회한다’고 말해 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재미있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남편은 판사로서 윤유선은 배우로서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해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드라마에서 임신, 출산 장면을 찍었던 여배우

이 부부에게는 슬하에 1남 1녀 남매를 양육하고 있는 윤유선은 8090세대에게는 엄마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는데요.

극 중 풀잎이 엄마로 나온 윤유선은 2년 동안 496회를 방영하며 평균 시청률 15%를 기록한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현했던 경력 때문입니다.

그 당시 길을 가다가도 어린 팬들에게 ‘와! 풀잎이 엄마다!’라며 환호를 받았을 정도입니다.

<매직키드 마수리>가 2년간의 장편작품이다보니 또 다른 에피소드가 화제인데요.

촬영 기간 도중 실제로 임신을 하게 된 윤유선은 제작진의 배려로 자연스럽게 극 중에서도 임신한 것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게다가 부산에서 거주중이던 윤유선을 위해 드라마 팀 전부가 부산으로 내려와 진짜 병원에서 촬영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실제로 출산했던 상황까지 모두 드라마 극 중 연기로 담아낸 덕에 동내 아이들은 윤유선의 자녀를 보고 ‘풀잎이 동생이다!’라며 반겨주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지금은 주로 엄마 역을 맡고 있지만 1980년대만 하더라도 하이틴 스타였던 윤유선은 경력에 비해 조연급에 머물고 있지만, 오히려 조연이기 때문에 다작을 하며 욕심을 내지 않고 연기하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1974년 6살의 나이에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데뷔한 윤유선은 이후 꾸준한 영화 작품 활동과 117편의 드라마에 조연 및 특별출연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습니다.

활동 기간 만큼이나 여러 시상식에서 신인상, 우수상, 인기상, 최우수상,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으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였고, 현재는 라디오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윤유선.

앞으로도 계속해서 윤유선이 보여줄 다양한 연기와 작품을 기대하며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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