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8살이에요..” 베드신? 봉준호 감독, 1000% 흥행보장 작품이라도 베드신은 절대 없다 선언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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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스타였을 것 같은 배우들도 연예인이 되기 위해 수많은 오디션을 보는데요.

배우 허성태는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에게 호되게 빰을 맞던 친일 첩보원, <범죄도시>에서 장첸과 대립각을 세우다 죽은 독사 역을 맡아 열연하였습니다.

그는 대기업 LG에서 근무하다 35살의 나이에 연기에 도전한 늦깎이 배우인데요.

허성태는 결혼 6개월차, 과장 진급을 앞두고 있던 중 SBS <기적의 오디션>공고를 보게 되고 안정적인 생활을 포기하고 배우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관계자의 실수로 오디션에 합격했던 배우

늦은 나이에 오디션에 도전하여 붙은 배우도 있지만 원래 탈락한 운명이었는데 관계자의 실수로 합격 처리되어 데뷔한 배우도 있는데요.

그 배우는 바로 곽선영입니다.

곽선영은 뮤지컬 배우로 실제 작품을 출연하지 10년 이상되는 베테랑 배우인데요.

곽선영은 드라마<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정석의 동생 이익순 역할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여군의 역할을 기가 막히게 소화하며 칼각 발차기 액션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습니다.

곽선영의 이 장면을 위해 실제로 무에타이를 3개월간 배웠고 이왕 연기 할거 제대로 하고 싶었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는데요.

명품발차기를 보여준 곽선영은 이후에도 무에타이가 재미있어서 더 운동했다고 합니다.

곽선영에게는 데뷔작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그녀는 대학 4학년을 마치고 여름방학부터 갑자기 불안해서 오디션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은 경력이 없어 서류탈락인데 느닷없이 합격 전화가 와서 놀랐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관계자의 실수로 탈락자 서류에 있던 곽선영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입니다.

관계자의 실수였지만 곽선영은 이로인해 뮤지컬 오디션 앙상블로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그녀는 자신의 이름이 곽씨여서 서류 맨 앞에 있어 운이 좋았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만약 황씨였으면 떨어졌을 거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결혼? 아이도 있어요.

곽선영은 드라마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역할을 연기하는데요.

연기와는 달리 실제 연하남편과 결혼도 했으며 8살 아들이 있어 놀라게 했습니다.

곽선영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여 키스신과 베드신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요.

MC들은 곽선영이 출연했던 tvN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노상현과의 ‘으른 키스신’에 대해 물었습니다.

곽선영은 극 중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마음을 서로 뒤늦게 확인하고 키스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설명 하였는데요.

키스신에 대해 남편분이 걱정하지 않냐, 남편이 배우가 아니라서 이해는 해주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에 곽선영은 촬영이 끝나고 들어가는 길에 남편이 ‘ㅋㅋㅋㅋㅋㅋ’라며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는데요.

곽선영은 남편에게 뭐가 웃겼냐고 묻자 남편이 “옥상 ㅋㅋㅋㅋㅋ”라고 하더라고 밝혔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남편 때문에 더 머쓱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남편은 평소 작품에 대해 모니터를 열심히 해주는 편이라고 전했습니다.

차태현은 곽선영에게 키스신보다 더 센 애정신이 있었냐고 물었고 이에 대해 곽선영은 키스신이 가장 센 수위였다고 답했는데요.

만약 베드신이 나오면 남편에게 어떤식으로 이야기 할거냐는 질문에 “나는 그런 건 안 할거야”라고 말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만약 “봉준호 감독님이면 어떡하나”“이 작품이 무조건 아카데미 가는거다” “역할도 너무 좋은데 베드신이있다” “영상미도 예쁘다” 등의 예를 들며 MC들이 질문했는데요.

이 질문에도 곽선영은 “그래도 저는 안 할 것 같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곽선영은 1983년생으로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석사를 했다고 합니다.

출연 뮤지컬로는 2007년 데뷔작인 위대한 캣츠비를 시작으로 노트르담 드 파리, 빨래, 사의찬미,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달고나, 김종욱 찾기, 싱글즈. 러브레터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는데요.

그녀는 주로 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똑부러지는 발음과 대사전달력, 청아한 음색이 단단히 잡힌 가창력이 강점이라고 합니다.

누군가의 실수가 멋진 배우를 만날 수 있게 해준 행운의 열쇠가 되었는데요.

곽선영 배우가 앞으로 수위가 높은 작품에 출연하지 않아도 연기로서 자신을 증명해 낼 거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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