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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부터 시작했어요” 인생 첫 키스신에서 카메라 꺼진줄도 모르고 연기한 상대와 결혼에 골인한 연기파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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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화제가 되는 작품 중 하나는 ENA 월화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입니다.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가정 스릴러를 다루는 작품입니다.

해당 작품은 이미 출연하는 배우들만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미인의 대명사라 불리는 김태희와 최근 <더 글로리>를 통해 미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지연이 출연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가정 스릴러 작품입니다.

극 중 김태희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김성오는 아동병원의 원장으로 능력있는 남자이자 아내에겐 세상 둘도 없이 자상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그에겐 숨겨진 비밀이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김성오는 평소 살인마, 사이코패스 등의 역할을 주로 맡았던 악역 전문 배우인데요.

하지만 그가 맡아왔던 역할과 달리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는 대반전이라고 합니다.

첫 키스 상대와 결혼

김성오는 2014년 12월 13일 5살 연하의 아내 최유진 씨와 결혼했습니다.

당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그는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족 및 친지들을 위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아내 역시 배우였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한 독립영화의 오디션을 보던 중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독립영화에 나란히 캐스팅되었고, 키스신을 찍게 되었는데요.

김성오는 연기생활 중 처음 맞이한 키스신이었다고 합니다.

둘은 서로에게 감정이 없었지만 키스를 하면서 갑자기 감독님이 빠지고 촬영하던 스태프들이 하나 둘 사라지면서 둘만 남아 키스를 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처음엔 서로에게 관심, 감정이 전혀 없는 상태였지만 키스신을 찍은 후 마음의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김성오는 “키스를 하고 어느정도 호감이 생긴게 분명하다. 가족을 만들어 준 첫 키스는 그래서 나에게 행복이다”라며 밝혔습니다.

컷 키스신이 두 사람을 가족으로 만들어주었던 것이죠.

최유진 씨는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출연하기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김성오의 연기 인생

김성오는 2000년 연극 생활을 시작으로 연기 발판을 쌓아갔고,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김성오라는 이름을 각인시켜준 것은 영화 <아저씨>였는데요.

당시 영화에서 장기밀매 조직을 운영하며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끔찍한 소시오패스 악당을 맡았습니다.

김희원과 환상의 호흡으로 지금도 회자되는 역대급 빌런으로 뽑히고 있는데요.

영화를 관람했던 관객들로부터 ‘정말 미친놈이다’, ‘소름돋는다’ 등의 평가를 받으며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드라마 <시크릿 가듯>에서는 애교 많고, 귀여운 김비서 역할을 맡아 이전 작품과는 대조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악역으로만 고정됐던 그의 이미지가 새롭게 변신하며 천의 얼굴을 가진 스타로 발돋움 했습니다.

그런 인기에 힘입어 현빈과 함께 삼성 스마트 TV CF를 찍는 등 멋진 업적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4주 만에 16kg 감량, 촬영하며 쓰러지기도

한편 김성오는 2016년 영화 <널 기다리며>에서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그는 뼈가 앙상할 정도로 마른 몸에 얼굴 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는데요.

당시 그는 영화를 위해 2주 만에 무려 16kg이나 감량을 했습니다.

감독은 영화에서 배역 2명 중 1명이 살을 빼길 바랬는데 김성오가 이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4주간 물과 영양제, 약간의 음식물을 섭취하며 짧은 시간안에 16kg을 감량했습니다.

단시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촬영 도중 빈혈을 달고 지내야 했으며, 심한 날은 쓰러지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몸에서 지방이 너무 빠져 기능저하로 인한 이명까지 그를 괴롭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영화는 흥행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최고의 연기와 작품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김성오 배우의 앞날이 더욱 반짝이길 바라며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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