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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코가 문제야..” 친구들이 ‘코수술 계’ 만들고, 월급 털어 밥 사줘서 13년 무명 이겨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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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톱스타가 되어 이름 석자만 들어도 전국민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인이 되었지만 과거 오랜시간 어려웠던 무명시절을 겪은 스타들이 많이 있습니다.

트로트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여러 프로그램에 나와 활약 중인 장윤정은 무명시절 라면 1봉지로 3일을 버텼다고 합니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됐던 장윤정은 항상 영양실조와 빈혈에 시달렸을 만큼 힘겹고 외로운 무명시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았던 김병철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요.

10년간의 무명생활을 겪은 김병철 역시 작품이 없을 때는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다니며 아르바이트를 했고, 그때 그때 해야 될 일을 찾아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을 상대로 방과후 연극 교사 등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나가야 했습니다.

한편 유난히 기나긴 무명생활로 유명한 배우가 있는데요.

1600만 관객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진선규 역시 길었던 무명생활로 그의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진선규는 2017년 영화 ‘범죄도시’의 강렬한 신스틸러로 등장해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소화하며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당시 그가 맡은 배역 탓에 영화를 본 관객들은 실제 조선족이라 오해할 정도였었죠.

한편 진선규는 연기자로서의 삶이 ‘범죄도시’ 출현 전과 후로 달라졌다고 합니다.

한국 예술종합학교 선후배사이로 만난 아내인 배우 박보경과 함께 극단 생활을 하던 당시 월급이 30만원이었다고 하는데요.

카드도 끊기고 집에 쌀이 떨어질 정도로 어려웠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서 은행에 200만원을 빌리러 갔지만, 카드 연체로 빌리지 못하게 되어 은행에서 나오며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는데요.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자괴감이 들었지만 아내의 위로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연기를 시작했지만 이름을 알리기는커녕 TV나 영화에서 얼굴을 보기조차 힘들었던 진선규를 친구들은 항상 안타까워했는데요.

진선규의 무명시절이 길어진 이유에 대해서 친구들은 그의 낮은 코 때문이라며 ‘코 수술 계모임’을 결성했다고 합니다.

진선규를 끝까지 믿고 응원하던 25년 지기 고향 친구들과 진선규는 한 방송에 출연하여 영국 여행을 다녀온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진선규의 벌이가 없을 때는 친구들이 본인들의 월급으로 먹여 살렸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청룡영화제 수상소감에서 친구들을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영화 ‘범죄도시’로 상을 받고 나니 ‘코 수술 계모임’이 없어졌다며 친구들이 “이제 코는 건들면 안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진선규는 경상남도 진해 출신으로 학창시절 태권도, 절권도 등 운동을 배우며 흥미를 느꼈고, 체육 교사를 꿈꿨습니다.

고3 무렵 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며 한예종에 입학해 2004년 연극 <거울 공주 평강 이야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10년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 출현하면서 점차 드라마와 영화로 밝을 넓혀갔습니다.

2012년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의 동지 남은 역으로 출현하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고, 2017년 영화 <남한산성>에서 충직한 장수로도 출현하였습니다.

이후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흑룡파 2인자 위성락 역을 맡아 인생 첫 악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고, 그의 연기력 덕분에 조선족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2019년에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마봉팔 형사 역을 맡아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며 코미디 영화 관객 동원 1위, 전체 영화 순위 2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 남는 흥행영화로 이끌었습니다.

진선규가 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서 그의 아내인 배우 박보경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박보경은 남편 진선규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부부관계임을 숨기고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합니다.

진선규가 무명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웠음에도 그의 인성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박보경은 결혼 후 12년 동안 내조하며 조용히 응원했다고 전해지며 감동을 주었는데요.

박보경은 올해 넷플릭스 <소년심판>에 출연하여 자녀를 잃은 어머니의 심정을 잘 표현하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물짓게 했으며, <작은 아씨들>에서 비서실장으로 등장하여 비열하고 잔인한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어려웠던 무명시절을 함께 응원하며 이겨냈던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 모두 그들만의 매력을 뽐내며 사랑받는 훌륭한 배우로 활약할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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