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고 못생겨서 싫었지만..” 전도연,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한 서울대 출신 남편의 소름돋는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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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CF로 연예계에 입문해 지금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톱 여배우가 있습니다.

데뷔하자마자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90년대부터 심은하, 고소영과 함께 대표 여배우 3인방을 맡았으며 뛰어난 연기력의 소유자 전도연입니다.

배우들이 뽑은 ‘최고의 배우’

데뷔 초 깨끗하고 해맑은 이미지로 주로 드라마에 출연했던 전도연은 1997년 영화 ‘접속’의 대성공으로 충무로에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1998년 영화 ‘약속’까지 성공하며 ‘멜로의 여왕’이라는 호칭이 생겼으며 이후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 도전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2007년에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전도연은 각종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배우로서 국내를 넘어 국외까지 이름을 떨치고 있는데요.

그녀가 연기한 배역은 시골소녀부터 불륜을 저지르는 유부녀 연기까지 엄청난 연기폭을 보여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 여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송혜교, 손예진, 공효진, 수애, 문근영, 김고은, 김민희. 신세경 등 내로라하는 많은 배우들이 전도연과 같이 연기 하고 싶어 하고 또한 롤모델로 꼽는 존경받는 배우로 뽑히고 있습니다.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상을 받고, “도연아, 너와 같이 연기 하는건 내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어”라고 수상소감을 밝혀 전도연의 위상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작품활동을 한 하정우, 김남길, 공유, 정우성도 작품 선택한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전도연이라고 언급했을 정도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2007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등의 위상에 힘입어 해외 시상식 업계에서 인지도와 위상이 높은 배우인데요.

외국의 유명 감독으로부터 러브콜도 여러번 받았는데, 대표적인 할리우드 블러버스터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오디션 제안을 받은 사실이 5년 뒤인 2013년에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전성기 시절 연애 3개월 만에 결혼

배우로서 한창 잘나가던 전도연은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도연은 지인의 소개로 남편 강시규씨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상대 남성이 자신보다 9살 연상인데 못생겨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대화를 할수록 끌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도연의 남편 강시규 씨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조지 워싱턴대학교 MBA 과정을 밟은 엘리트인데요.

강경식 전 경제부 총리가 운영하는 경제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으며, 전도연과 결혼할 당시에는 어학원과 청담동 소재 영어 유치원을 비롯해 3~4개의 사업체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도연의 시댁의 집안도 엄청난데, 강시규씨의 아버지는 부동산 재력가로 알려졌으며, 과거 한독시계 사장 직을 역임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중에 연애 당시 다툼이 있던 다음 날 화난 전도연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강시규씨가 밀양까지 단숨에 달려와서 꽃다발을 준 일이 유명한데요.

이 둘은 적지 않은 나이였던 만큼 양측 모두 빠른 결혼을 원했고 전도연 역시 남편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2007년 3월 두 사람은 비공개로 백년가약을 올리게 되는데, 이를 두고 당시 전도연 시댁이 전도연의 배우 활동을 반대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 이유는 비연예인인 시부모와 시누이들이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전도연은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최근 tvN ‘일타스캔들’ 드라마로 ‘로코퀸의 귀환’이라는 수식이 다시 살아날 만큼 캐릭터를 잘 소화하였고, 전작과 정반대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길복순’은 그야말로 전도연을 위해 기획된 ‘맞춤형’ 작품이었다”라는 찬사를 받았는데요.

최근 작품에 대한 누리꾼은 “시대가 변해도 연기클라스는 무한대”, “전도연 진짜 대박. 영화마다 드라마마다 역할마다 사람이 다 다름”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도연의 차기작인 <리볼버>에서도 빛나는 연기를 기대해보는데요.

‘리볼버’는 전직 경찰이 오직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고 하네요.

전도연과 오승욱 감독과는 ‘무뢰한'(2015)을 통해 호흡 맞춘 바 있어 두 사람이 손 잡은 새 작품은 어떨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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