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와 3번 결혼, 2번 이혼” 첫 결혼 34년 만에 세 번째 결혼식 올린 연예계 싸움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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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한일은 드라마 ‘무풍지대, ‘야인시대’ 등에서 액션 연기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액션 스타인데요.

그는 최근 한 사람과 세 번이나 결혼을 해서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나한일은 데뷔 후 얼마 되지 않아 출연한 1989년에 드라마 ‘무풍지대’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드라마에서 상대 배우로 연기했던 배우 유혜영과 사랑에 빠져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성격차이를 이유로 9년 만에 이혼을 하였는데요.

4년 뒤에 다시 재결합에 성공하였으나, 나한일이 불법 대출 관련 범죄에 연루되면서 다시 이혼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딸 나혜진이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주었는데요.

하지만 몇 년 뒤 나한일은 이번에는 해외 부동산 투자 사기 혐의를 받아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감옥에서 생활하고 있던 나한일은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배우 정은숙을 수소문하여 재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정은숙도 한 차례 이혼을 하여 아픔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는데요.

두 사람은 편지로 사랑을 키우다 2016년에 옥중 혼인신고를 감행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한일은 정은숙과도 부부의 연이 길지 않았는데요.

두 사람은 2020년에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나한일은 이렇게 세 번의 이혼을 겪으며 다시 싱글이 되었는데요.

그는 2022년 4월에 첫 번째 아내인 유혜영과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하여 이목을 끌었습니다.

‘우리 이혼했어요2’는 이혼했던 부부가 다시 재회하여 같은 집에서 며칠 동안 함께 생활하며 부부 관계를 돌아보고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나한일은 부모가 다시 함께 하는 모습을 보기 바랐던 딸 나혜진의 권유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두 번이나 이혼을 했었던 나한일과 유혜영의 재회 소식은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나한일은 과거 자신의 잘못으로 이혼하게 되었던 상황을 후회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로맨틱한 남자로서의 모습을 보이며 유혜영을 알뜰살뜰하게 챙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방송을 통해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우리 이혼했어요2’ 출연자 중 최초로 재결합에 성공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마지막 회에서 나한일과 유혜영은 은혼식을 열고 재회를 기념하며 남은 인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서로의 마지막 사랑을 약속하면서, 입을 맞추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부모를 지켜보던 딸 나혜진은 축사로 “사랑하는 엄마. 지금껏 누리지 못한 따뜻한 밥상, 따뜻한 온기, 소소한 일상의 좋은 추억 많이 쌓아가길 바래. 우리 행복하자. 사랑해”라고 전하여 커다란 감동을 주었습니다.

한편 나한일과 유혜영이 재결합하면서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딸 나혜진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나혜진은 엄마 유혜영의 외모와 말투까지 쏙 빼닮은 모습이었습니다.

부모와 같이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나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하정우가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영화 ‘롤러코스터’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나한일은 1985년에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1989년에 드라마 ‘무풍지대’로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방송 당시 60%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무풍지대’에서 나한일은 실감나는 액션 연기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에도 드라마 ‘용의 눈물’, ‘왕초’, ‘야인시대’, ‘영웅시대’, ‘토지’, ‘연개소문’ 등 주로 시대극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했습니다.

또 영화에서는 ‘엑스트라’, ‘고독한실력자’, ‘황제 오작두’, ‘성공시대’, ‘무’ 등에 출연하면서 중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배우 나한일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뛰어난 액션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그는 쿵푸를 수 십 년 동안이나 갈고 닦았던 무술 유단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각종 무술 유단자로 연예인 싸움 순위에도 이름이 등장한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인터넷에서 꼽은 연예인 싸움 순위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나한일은 박남현, 강호동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그는 해동검도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 한국해동검도협회에서 총재를 맡아 해동검도인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세 번을 재회하여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나한일과 유혜영이 앞으로는 서로를 위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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