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집으로 들이닥쳐..” 30도 넘는 더위에 털모자에 패딩입고 개모차 끌고 다녀 미친사람으로 오해받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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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 연예인의 목격담이 올라왔는데요.

“우리 동네에 패딩, 털모자에 땀복 같은 거 입고 강아지 앉힌 유모차 끌고 다니는 남자가 있어서 미친 사람 있다고 소문이 났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목격담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배우 정경호로 밝혀져 누리꾼들의 웃음을 유발하는데요.

정경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사우나를 즐겨하는 편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의 대유행으로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사례가 빗발쳐 이용이 어려워지자 그는 다른 방법을 찾았다고 합니다.

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나면 개운해서 그 기분으로 일을 시작하는데, 사우나를 못 갈 경우 여름에 두꺼운 옷을 입고 강아지 산책을 시킨다고 전한 적이 있습니다.

올라온 사진에도 정경호가 한 여름과는 전혀 맞지 않는 복장을 입고 있었습니다.

두꺼운 패딩을 입고 털모자까지 쓴 상태로 반려견 전용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게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온 어느 날 집으로 경찰이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미친 사람이 여기로 들어가는 걸 봤다며 신고가 접수되었다”다고 합니다.

당시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이런 복장을 하고 다닌다며 누구든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할듯 싶은데요.

결국 정경호의 산책을 목격한 동네 주민은 그를 미친사람이라 오해했고 신고까지 하게 됩니다.

이후 정경호가 사는 동네 주민센터 홈페이지에는 ‘정경호 씨입니다. 놀라지마세요’라는 문과와 그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경호의 아버지는 김수현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KBS ‘부모님 전상서’의 연출을 맡은 정을영 감독입니다.

정을영 감독은 중견배우 박정수와 연인 사이이기도 합니다.

박정수는 1975년에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사업실패로 인하여 이혼을 한 상태였는데, 2008년부터 정을영 감독과 연인 사이라고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이들의 만남은 유명 연기자와 스타 감독의 만남이었기에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박정수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출연하여 남편 정을영 감독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내고 있습니다.

정경호도 아버지 정을영 감독과 오랜 기간 연인 관계인 박정수를 ‘엄마’라고 부르며 친밀한 사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박정수는 정경호가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 특별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했던 박정수는 드라마 출연 계기를 밝혔는데요.

박정수는 아들 정경호가 ‘드라마가 마지막 회인데 한 장면만 촬영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흔쾌히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정경호는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공개 열애 중입니다.

두사람은 2013년부터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이어나가며, 팬들에게도 응원을 받고 있는 연인인데요.

과거 정경호는 영화 ‘압꾸정’ 인터뷰에서 수영과의 결혼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시기가 되면 해야 하지만, 아직은 구체화된 것은 없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고 다작을 해 온 정경호는 올해로 데뷔 20년차 배우입니다.

정경호는 지난 2021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종영한 이후 1년 4개월 만에 드라마 ‘일타 스캔들’로 복귀했는데요.

정경호는 극 중 연봉과 인기가 뛰어난 일타 수학 강사 최치열 역을 맡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첫 방송 이후부터 시청률이 꾸준하게 오르면서 입소문이 퍼져, 시청자들로부터 점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탄탄하게 쌓아 온 연기력을 발휘하고 있는 정경호가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이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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