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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프리패스상 오상진” 꺾고 SBS 아나운서로 뽑혀 사장 눈 찌르게 만든 전설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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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바로 아나운서 입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외모와 함께 정확한 발음과 뛰어난 언변으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입니다.

그만큼 아나운서가 되는 것은 바늘구멍을 뚫는 일보다 어렵다는 소리가 있는데요.

수십, 수백대의 경쟁률을 넘어서 수천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고 합니다.

실제 SBS 아나운서에 합격했던 장예원은 1900대 1의 경쟁률을 뚫어 입사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나운서 최종 면접에서 오상진, 오정연과 함께 올랐지만 당당히 둘을 물리치고 최종 합격을 전설적인 아나운서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는 바로 김일중 아나운서 입니다.

그는 2005년 SBS 공채 아나운서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SBS의 경우 타방송사에 비해 외모적인 부분을 많이 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얼굴 정도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 과감하게 도전했지만 오상진을 최종 면접에서 만나고 말았습니다.

오상진을 본 김일중은 ‘하아…내가 올 곳이 아니었어’라며 누가 봐도 오상진이 합격할 상황이라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는 최선을 다해 면접을 마쳤다고 합니다.

면접이 끝난 후 면접관들은 누구를 뽑을지 의논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SBS 사장이 아나운서 팀장에게 “이번에도 귀공자로 갈거야? 아님 머슴과로 갈거야?”라며 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오상진과 김일중을 두고 한 얘기가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이에 아나운서 팀장은 “그럼 이번에는 듬직하게 머슴과로 가시죠”라며 답했다고 합니다.

김일중에 따르면 앞서 뽑았던 선배 아나운서들이 박찬민, 최기환 등 꽃미남 스타일이라 이번에는 색다르게 남자다운 스타일을 뽑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었다고 추측하는데요.

결국 그는 당당히 SBS 아나운서에 합격했습니다.

당시 함께 면접을 봤던 오정연도 사실 가장 가고 싶은 곳이 SBS 였다고 밝힐 정도로 아나운서계의 꿈의 직장이기도 했던 곳이었죠.

그리고 오상진은 같은 해에 MBC 아나운서에 합격했습니다.

김일중이 신입사원으로 출근하자 사람들이 “오상진 제치고 들어온 사람이래”라며 말해 내심 오상진에게 자격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상진은 MBC에서 간판 아나운서가 되는 것은 물론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아나운서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SBS에서는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오상진을 몰라봤던 ‘SBS 사장이 본인 눈을 찔렀다’는 웃지 못할 일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탈락의 고배 마셨던 전현무

지금은 프리선언을 하고 훨훨 날아다니는 전현무도 사실은 오상진에게 고개를 숙여야 했던 때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오상진과 함께 MBC 아나운서 면접을 봤을 때라고 합니다.

전현무는 어릴 적부터 아나운서 손범수를 롤모델로 삼아 그의 진행을 보며 아나운서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2003년 조선일보 공제 43기 기자로 입사 후 일주일만에 그만두고 바로 YTN에 입사해 앵커를 맡았으며 2006년 KBS에 32기 아나운서로 합격해 언론 고시계에선 전설적인 인물로 통하는데요.

기자와 아나운서를 모두 합격하는 것이 엄청난 일이며, 그가 거쳐간 회사들이 입사 경쟁률도 치열하고 시험난이도도 높기로 소문난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나운서 시험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실제 그는 면접 후에도 너무 만족스러워 합격을 예감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면접을 보고 나오는 길에 오상진이 뚜벅뚜벅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깊은 한 숨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는 ‘내가 사장이어도 오상진을 뽑겠다’ 생각했고, 결국 최종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그 후 전현무는 MBC 홈페이지에서 테러를 일삼다가 같은 해에 KBS 아나운서에 합격했습니다.

오상진의 얼굴이 어찌나 강한 충격이었는지 20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면접 때 오상진이 입은 옷이 생각날 정도라고 하는데요.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상진이면 어쩔수 없지”, “오상진은 누가봐도 MBC 아나운서상”, “면접 프리패스” 등의 반응으로 오상진의 합격에 동의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현무는 이전까지는 없었던 예능 전문 아나운서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는데요.

이후 프리랜서로 선언 후 예능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며 MBC에서 연예대상을 2번이나 수상하며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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