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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떼먹고 골프칩니다” 직원들 20명 2년간 월급 안 주고, 호화생활 즐기는 CEO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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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자 그룹 틴틴파이브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었던 방송인 홍록기가 최근 직원의 임금을 체불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한 매체는 홍록기가 대표로 있는 웨딩업체가 경영난을 겪으며 직원들에게 2년 동안이나 임금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았다고 보도하였는데요.

이 사실은 홍록기의 웨딩컨설팅업체인 나우홀에서 근무하였던 직원 2명이 지난 1월 8일에 고용노동부에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신고하면서 언론에 알려졌습니다.

나우홀은 2011년 홍록기가 다른 사업가와 공동 설립하였다가 2020년 사업자명을 변경한 회사입니다.

흔히 ‘웨딩플래너’라고 알고 있는 드레스나 메이크업 예약 등 예비 신랑·신부의 결혼식을 준비를 도와주는 웨딩컨설팅 회사입니다.

작년 2월까지 나우홀에서 웨딩플래너로 일하였다는 피해자는 2021년 3월부터 약 1년간 월급도 받지 못한 채로 일하고 있으며, 밀린 임금은 160만 원 정도라고 밝혔는데요.

해당 피해자뿐만 아니라 회사의 20명의 다른 직원들도 각각 300만에서 500만 원 정도 금액의 월급을 받지 못한 것으로 밝혀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홍록기를 향해 거센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바로 홍록기의 아내 김아린 씨의 행동 때문입니다.

김아린이 최근까지도 자신의 SNS에서 호화로운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홍록기가 회사 직원들에게 임금을 체불하고 있었던 작년 11월에 김아린은 명문 골프장으로 불리는 웰링턴CC으로 라운딩을 나간 모습의 사진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이 골프장은 럭셔리한 내부 시설과 회원 예약만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더플레이어스골프클럽입니다.

평일에는 18홀 기준으로 그린피가 20만원에 달하는 곳인데요.

여기에 카트료와 캐디치를 합하면 최소 50만 원으로 예상됩니다.

김아린은 해당 골프장에서의 라운딩을 포함해서 같은 달에만 두 번 이상 정기적으로 라운딩을 나가는 근황을 SNS에 알렸습니다.

또, 김아린은 SNS에 헬스장에서 여유롭게 운동을 하거나 쇼핑과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 남편 홍록기와 간 여행 등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었는데요.

그녀와 남편 홍록기가 정말로 회사의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지 의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이 광경을 그 동안 월급도 받지 못하고 일했던 20명에 달하는 홍록기 회사의 직원들이 본다면 매우 억울하고 분통할 것 같은데요.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다르지 않습니다.

누리꾼들은 “호화생활 잠시 접고 반드시 책임져라”, “1년간 돈을 못 받았다니 직원들 너무 힘들었겠다”, “골프 치러 다니는 것 보면 임금 줄 마음 없는 사기꾼이네”등의 반응을 보이며 홍록기와 아내 김아린의 책임감 없는 모습을 질타하였습니다.

한편, 직원의 임금 체불 문제와 관련하여 홍록기의 소속사는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회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서 법인 회생 절차를 신청하였고, 2022년 1월에 법원으로부터 개시 결정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법인 회생절차는 법원이 채무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채권자 등의 법률관계를 조정함으로써 채무자가 영업을 계속 하면서 빚을 갚도록 하는 제도인데요.

홍록기도 “함께 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어떻게든 책임을 지겠다”고 전하였습니다.

홍록기는 1969년생으로 2012년에 11세 연하의 모델 출신 김아린과 결혼을 하였으며, 슬하에 아들 홍루안 군을 두고 있습니다.

그는 1993년에 SBS 공채 2기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으며, 이듬해부터는 이동우, 김경식, 이웅호, 표인봉 등과 5인조 그룹 ‘틴틴파이브’를 결성하여 활동했습니다.

홍록기는 뛰어난 랩과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SBS ‘웃으면 좋아요’, ‘열려라 웃음천국’, ‘기쁜 우리 토요일’에서 인기개그맨으로 활동하였고, ‘TV 전파왕국’, ‘오 해피데이’, ‘스펀지’, ‘폭소클럽’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발랄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활동했던 연예인으로 그이기에 이번 소식이 더욱 실망스럽게 느껴집니다.

홍록기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직원 임금 체불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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