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 없이 헤어지자..” 결혼 전 갑질 당하며 연애하다 결혼하고 180도 상황 역전시킨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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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류수영 부부는 평소 다정한 사이를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배우 부부 중 한 쌍입니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 당시 서로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었는데요.

최근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이 연애시절 갑질을 했다고 폭로하여 화제입니다.

박하선은 지난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 여행 가이드로 활약했었는데요.

방송에서 그녀는 류수영이 연애를 할 때 갑질을 했다고 폭로하였습니다.

이날 박하선은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류수영과 연애할 당시를 떠올리며, 류수영이 슈퍼 갑이었다고 말했는데요.

박하선이 조금만 잘못을 해도 류수영이 헤어지자고 말하며 밀당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류수영은 과거 명절에 박하선의 집에 인사를 오겠다고 하고, 사귄 지 한 달 만에 박하선에게 프러포즈를 했는데요.

이렇게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서로의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드린 사이였지만, 류수영은 툭 하면 헤어지자는 말을 남발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습니다.

다행히도 결혼 후에는 상황 역전되어 연애 때와는 달리 류수영이 매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박하선에게 갑질을 하는 류수영의 모습은 현재 방송에서 그가 보여주는 모습하고 사뭇 달라 웃음을 주는데요.

KBS2 요리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은 엄청난 요리 실력을 뽐내면서도 박하선과 딸을 자주 언급하면서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2013년에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3년 말에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이후 친구로 지내던 류수영과 박하선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2015년 3월에 연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연예계 공개 커플로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방송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던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7년 1월에 결혼하였습니다. 현재는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습니다.

박하선은 방송에서 류수영과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도 밝혔습니다.

그녀는 결혼할 사람은 가까운데서 찾아야 한다며 류수영과 만나게 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박하선은 처음에는 남편 류수영을 남자로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주변 친구들이 류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도 ‘그냥 아는 오빠’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박하선은 류수영의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보러갔는데, 공연장에서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류수영이 멋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처음 남자로 느끼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1987년생인 박하선은 동국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아파트’로 활동범위를 넓혔고, KBS2 드라마 ‘경성 스캔들’과 영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바보’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박하선은 2010년에 MBC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을 연기하면서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는데요.

기품 있고 단아한 인현왕후를 안정된 연기력으로 소화한 박하선은 2010년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박하선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것은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면서부터입니다.

극 중 고등학교 국어교사를 연기한 박하선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코믹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망가지는 장면도 과감하게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큰 호감을 얻고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드라마 ‘투윅스’, ‘유혹’, ‘혼술남녀’, ‘산후조리원’, ‘검은 태양’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화제의 웹툰 ‘며느라기’를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에서 며느리 민사린 역으로 호평을 받았는데요.

박하선은 원작의 웹툰 주인공 민사린과 겉모습부터 표정까지 거의 똑같이 표현해 내어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며느리의 현실을 실감나게 연기하여 전국 며느리들의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탁월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는 박하선이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변신을 시도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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