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기 아무것도 아니에요” 수영강사 시절 엄청난 인기에 ‘방배동 아줌마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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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은 185cm의 큰 키와 운동으로 단련된 압도적인 피지컬의 소유자입니다.

그는 군대에서 조교로 복무하며 독하게 훈련시키기로 유명해 ‘터미네이터’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이태곤은 데뷔 이후 한 폭행 시비 사건에 휘말린 적이 있습니다.

건장한 신체를 가진 그가 상대와 충분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하여 안타까움을 주었는데요.

2017년에 이태곤은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과 그 일행에게 아무 이유 없이 비아냥거림과 손가락질을 당했는데요.

그런 태도를 좋게 보이지 않은 이태곤이 ‘연예인이라 우습게 보이느냐’고 말하자 30대 남성과 일행이 느닷없이 뒤에서 이태곤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그는 연예인이라는 공인 신분이기 때문에 계속 맞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방적인 폭행으로 코뼈가 부러지며 전치 4주에 해당하는 부상을 당하게 되었고, 드라마 출연 일정을 모두 취소하는 피해를 겪었습니다.

처음으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후회했고, 모든 일을 관두고 싶었을 정도로 화가 났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태곤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대학 졸업 후 군 시절과 직업 경력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경기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전공한 이태곤은 졸업 후에 모델 일을 꿈꾸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도전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차라리 군대에 다녀오는 게 낫겠다고 생각해서 입대를 결심합니다.

하지만 입대 후 철저한 통제와 감시 아래 지내는 훈련병 생활을 힘들어 했습니다.

통제 당하는 훈련병보다 조교로 지내는 게 낫겠다고 생각해서 조교 시험을 준비했고, 노력을 거듭한 끝에 어려운 조교 시험을 통과했다고 합니다.

조교가 된 이태곤은 상무팀을 지도할 때 독하게 선수들을 훈련시키기로 유명해 독사, 터미네이터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조교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이태곤은 제대 무렵에 직업 군인으로 일하자는 제의를 받았지만, 이루지 못한 모델의 꿈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제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제대할 당시를 떠올리며 “다른 사람들은 제대 앞두고 속 시원해 하다던데 난 제대 일주일 전부터 섭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태곤은 데뷔 전 인기 수영 강사로 활약하기도 했었는데요.

‘아줌마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방배동에서 유명한 수영 강사로 활동한 적도 있습니다.

보통 한 수업강습에 15명 정도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의 강의에는 많은 아줌마 팬들이 몰려 한 수업에 50여 명이 들어야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 몸이 좋은 수영 강사들은 일부러 한 치수 작은 수영복을 입는게 유행이라 이태곤은 뒷부분이 망사로 된 손바닥만한 수영복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속에 서 있으면 수영하는 척 일부러 이태곤의 몸을 만지고 가는 수강생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 직업을 거쳤던 이태곤은 그토록 바래왔던 모델에 도전하게 되고, 드디어 자동차 광고를 찍게 됩니다.

광고에서 그는 영화 <올드보이> 유지태가 고난도 요가하는 동작을 따라했는데요.

어려운 자세도 거뜬히 소화한 이태곤은 이 광고를 계기로 업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이후에도 수십 편에 이르는 광고에 출연하게 됩니다.

광고 모델로 활발하게 활약하던 중에 이태곤은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구왕모’역으로 섭외 요청을 받게 됩니다.

당시 모델 일이 즐거웠던 이태곤은 배우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하지만 작가가 해당 배역이 이태곤이 아니면 안 된다며 그를 적극적으로 설득했다고 합니다.

작가의 지속적인 노력에 이태곤은 생각을 바꾸어 <하늘이시여>에 주연배우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통해 연기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온 그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의외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그는 SBS <정글의 법칙>, MBC <나 혼자 산다>, 채널A <도시어부>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습니다.

그는 상남자를 떠올리게 하는 거친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 예능에서는 솔직하면서도 순수한 성격을 뽐냈습니다.

특히 그는 평소 낚시광이라고 불릴 정도로 낚시를 좋아하는데요.

2020년 <도시어부 시즌2>부터 지금까지 고정멤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태곤은 한창 드라마를 촬영하는 바쁜 와중에도 도시어부 촬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드라마 촬영 일정을 조정할 만큼 낚시에 열정적이라고 합니다.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다가 2021년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오랜만에 연기자로 복귀하였습니다.

드라마에서 불륜을 저질러도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남편 역할을 맡았는데요.

실감나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이태곤은 드라마를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이태곤은 오랜만에 출연하는 만큼 욕먹을 각오로 임했다고 전하며 “불륜남 캐릭터는 처음이라 욕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에 더 강하게 연기했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성공적으로 드라마에 컴백한 이태곤이 향후 또 다른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 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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