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눈이 멀었죠..” 첫 눈에 반한 일반인 남편 차지하려고 ‘미친짓’까지 했던 유명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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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 사랑은 용기 있는 자의 특권이다” 사랑 명언이 있습니다.

용기있는 사람만이 사랑을 쟁취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실제 상대방은 관심도 없는데 사랑에 미쳐 용기를 보였고 결국 결혼에 골인한 여자 연예인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홍진경인데요.

그녀는 남편을 얻기 위해 어떤 일을 했을까요?

우선 홍진경은 1999년 남편을 소개팅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소개팅 주선자가 고 최진실의 사촌이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도 홍진경은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많은 인기와 인지도를 누렸던 유명 연예인이었는데요.

코미디나 예능 등에 주로 활동하며 웃기는 이미지가 상당히 강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홍진경은 주선자에게 특별 부탁해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소개팅 자리에 나온 남편을 보고 홍진경은 말 그대로 첫 눈에 반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홍진경은 “말투와 눈빛, 제스처, 매너가 그냥 몸에 밴 사람처럼 가식적이지 않고 다 좋아보였다. 소개팅 자리에서 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음에도 2차도 함께 가주며 계속 매너가 좋았다. 그래서 술김에 키스를 해버렸다”고 밝혔습니다.

홍진경은 너무 좋아 키스를 했지만 남편은 ‘연예인은 다 그렇냐’며 피해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홍진경은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는 남편에게 끊임없는 구애를 펼쳤다고 하는데요.

홍진경이 전화를 걸어 말을 하면 받자마자 한숨을 쉬며 싫다는 표시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는 기술의 덜 발달해 지금처럼 누가 전화를 걸면 누군지 확인이 되는 ‘발신자 표시 서비스’가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남편은 할 수 없이 누구의 전화인줄도 모르고 전화를 받아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은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했던 홍진경은 매니저에게 “나 오늘 전화해서 만약에 한숨쉬면 오늘부로 포기할게. 나도 지쳐. 나 좋다는 사람 많아”라며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화를 걸었는데 왠일인지 남편은 매일 쉬던 한숨 대신 고기를 먹고 있다고 대답해줬다고 합니다.

남편을 당장 만나야겠다고 생각한 홍진경은 그가 있는 곳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럼 달아나버릴 것 같다는 생각에 무작정 그가 있을만한 고깃집을 뒤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발신자 번호표시도 없었으니 지금처럼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었겠죠.

무작정 그가 있을만한 지역의 고깃집을 뒤지기 시작했고, 결국 그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홍진경은 ‘짜자잔’하고 깜짝 이벤트로 남편에게 다가가려고 했지만 알고보니 그 날은 동남편의 동창회였다고 하는데요.

수십명의 친구가 홍진경을 반겨주었죠. 둘은 서로 놀람과 당황함에 어쩔줄 몰랐고, 홍진경은 너무 뻘쭘한 나머지 술을 마시고 취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결국 취한 홍진경은 남편의 동창회에서 병에 수저를 꼽은 후 사회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홍진경의 마음을 알았던 것인지, 아님 그녀의 매력을 뒤늦게서야 발견한 것인지 그 날 이후로 남편이 오히려 홍진경에게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홍진경에 따르면 지금까지 남편이 자신을 더 사랑한다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홍진경의 러브스토리를 듣던 동료들은 “그럼 결혼은 어떻게 했냐?”며 물었는데요.

지금까지 이야기대로라면 남편이 매달려서 결혼을 했다가 맞을 듯 싶었지만 홍진경은 “내가 먼저 하자고 했지. 행복하게 해 준다고”라며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랬더니 흔쾌히 허락했어?”라고 묻자 홍진경은 “그랬더니…..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말해 주위를 빵 터지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재벌가 외아들

홍진경의 5살 연상 남편 김정우 씨는 결혼 당시 경희대 체육학과를 졸업해 압구정동에서 스키숍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김정우 씨의 어머니는 한 재단의 이사장이며, 세상을 떠난 그의 아버지는 생전 유명한 경영인으로 재벌집 외아들이라고 합니다.

물론 홍진경은 소개팅 당시는 남편의 집안 사정에 대해 몰랐고 사귀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홍진경은 6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했는데 길었던 연애 기간에 대해 남편 집안의 반대가 있었기 때문이라 밝히기도 했습니다.

밥 한 번 먹자고 해도 어머니는 불편해하셨고, 연예인 며느리가 들어오는 것을 반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의 노력 끝에 두 사람은 2003년 5월 결혼했고, 2010년 소중한 딸 김라엘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항상 유쾌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어주는 홍진경의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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