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좋다고 소문난 447만 팔로워 톱스타가 단역 배우들 집합 시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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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끝날 때 스크린을 빼곡하게 채우는 이름들, 우리는 엔딩크레딧이라 부르는데요.

주연 배우를 비롯해 감독 및 스태프, 그리고 조연 배우와 엑스트라 배우들의 이름이 가득하죠.

지금은 스타가 된 무명 배우는 과거 영화의 엑스트라로 출연했던 자신의 이름이 엔딩크레딧에 올라가는 것에 너무 기뻐 수없이 영화를 봤다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이름 하나에도 웃고, 울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무명 배우의 설움이라고 하는데요.

“이 친구들의 이름 기억해주세요”

최근 한 배우는 자신과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물론 배역의 이름과 실제 이름, SNS 주소를 자신의 SNS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응원해줘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평소 인성 좋기로 소문난 배우 김우빈이었습니다.

김우빈은 지난 12일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웹툰을 원작으로한 드라마로 2071년 오염된 대기를 속에서 헌터들의 공격을 맞서 싸우며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 음식, 산소 등을 배달하는 택배기사 5-8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택배기사 랭킹 1위의 막강한 전투실력을 가졌으며 낮에는 택배기사로, 밤에는 난민을 돕는 블랙나이트로 활약하는 모습을 그렸는데요.

작품 특성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장면이 많아 출연진들의 정확한 얼굴을 알기 힘들어 작품의 흥행하고 있음에도 이름을 알리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김우빈은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의 상황을 누구보다 공감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그는 <택배기사>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의 사진 10장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들은 김우빈을 비롯해 택배기사 4-1 이이담, 3-3 이순원, 1-3 허형규 , 2-4 배명진, 4-2 유인혁, 5-2 장미관, 8-9 유혁재, 8-2 양정두, 7-3 한상길, 6-3 조지안 배우였습니다.

사람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맡은 배역과 함께 이름, SNS 주소를 남겨 관심있는 사람들이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남겨두었는데요.

평소 김우빈이 배우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잘 알 수 있는 게시물이었습니다.

김우빈은 약 447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그의 영향은 전 세계적으로 뻗어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해당 게시물은 좋아요 약 76만개를 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역배우 챙기는 김우빈

김우빈은 인성과 관련된 미담이 배우 많은 배우 중 하나인데요.

지난해 영화 <외계+인> 1부에서 자신의 딸로 출연한 아역배우 최유리 양에게 선물을 해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죠.

최유리 양의 졸업을 앞두고 김우빈은 “졸업 선물로 갖고 싶은 것 없냐”며 물었고 “필통”이라 답했다고 하는데요.

김우빈은 갖고 싶어했던 필통은 물론 최신기종의 핸드폰을 함께 선물했습니다.

최유리 양의 어머니에 따르면 “김우빈 배우는 자상하고 다정하다. 유리에게 촬영장에서 추우면 안 된다고 롱패딩을 직접 같이 가서 사주시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올해 최유리 양의 생일을 앞두고 생일 선물을 물었고 “책”이라는 답변에 좋아하는 책과 함께 에어팟도 함께 선물해주는 등 여전히 사이 좋은 부녀케미를 자랑했죠.

김우빈의 좋은 인성은 최근의 일이 아닌데요.

지난 2017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김우빈 발렛파킹 매너’도 있었죠.

김우빈은 주차비를 건네며 발렛파킹 직원에게 꾸벅 인사를 하며, 뒤돌아 걸으며 다시 한번 인사 후 지갑에 돈을 넣으면서 직원에게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평소 김우빈이 사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잘 알 수 있는 영상으로 지금까지 김우빈을 대표하는 영상이 되기도 했는데요.

그가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좋은 작품으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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