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소개로 만났어요” 1300억 재벌과 결혼해 140억 저택 물려받은 예쁘기로 소문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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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는 2001년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 적이 있습니다.

결혼하면서 육아와 가정에 전념한다는 이유로 연예계를 잠정 은퇴했는데요.

결혼 소식과 더불어 결혼 후에 시댁으로부터 140억 원을 호가하는 저택을 증여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된 바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작년 KBS ‘연중라이브’에서 ‘부자와 결혼한 스타’의 순위를 발표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1위는 카카오 조수용 대표와 결혼한 가수이자 배우 박지윤, 2위는 현대그룹 정대선 사장과 결혼한 노현정 전 아나운서, 3위는 대형 사모펀드의 부재훈 대표와 결혼한 배우 이혜영이었습니다.

그리고 뒤를 이어 배우 박주미가 4위에 올랐는데요.

그녀가 어떤 남자와 결혼하였으며, 또 그의 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박주미의 남편 이장원씨는 연 매출이 약 1,300억 원이 넘는 피혁 가공업체 유니켐의 대표이사입니다.

중견기업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이이라고 하는데요.

중견기업의 아버지를 두어 재벌 2세로 불리기도 했던 이장원과 배우 박주미의 결혼은 당시 많은 언론사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이슈가 되었습니다.

박주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20년 동안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모시고 사는 건 아니고 그냥 같이 사는 거다. 모시고 산다는 말을 하기에는 부끄럽다”라고 전하며, 140억원의 저택을 증여해주신 시부모님과 오랜 기간 행복하게 지내는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런 남부러울 것 없는 박주미는 현재까지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견배우이기도 합니다.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며 데뷔하였습니다.

그녀는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의 ‘소나기’에서 강호동의 여자친구로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내 안의 천사>, <허준>, <느낌이 좋아> 등 인기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단아한 맏며느릿감 이미지로 큰 호감을 얻었습니다.

그러다 2001년 박주미는 인생 대표작을 만나게 됩니다.

강수연, 전인화 등의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많은 SBS 사극드라마 <여인천하>에 출연한 것입니다.

드라마의 엄청난 성공으로 박주미도 큰 인기를 구가하며, 연기자로서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여인천하>로 데뷔 후 처음으로 전성기를 맞이하였지만, 박주미는 드라마가 끝나고 난 후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박주미가 결혼식을 올린 때는 남편과 만난 지 불과 6개월 밖에 안 된 시점이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지금의 남편을 박주미에게 소개해 준 사람이 현재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서장훈이라고 합니다.

서장훈은 박주미 남편의 친한 동생이었는데, 주선자로 소개팅 자리에도 함께했다고 하네요.

연기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박주미는 9년 후인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복귀를 선언합니다.

돌아온 그녀는 변함없는 미모로 드라마 <대왕의 꿈>, <옥중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영화 <덕혜옹주>, <출국> 등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갑니다.

2021년에는 임성한 작가의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옥중화>에서 때 아닌 연기력 논란이 있기도 했던 그녀이지만, 이 작품을 통해서 논란을 잠재우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박주미가 드디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고 평가합니다.

그녀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극 중에서 배우 이태곤의 아내이자 라디오 PD ‘사피영’ 역할을 맡았습니다.

부부가 겪는 사랑과 배신, 갈등을 섬세하게 연기한 박주미는 ‘사피영’을 연기하면서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인기에 힘입어 시즌3까지 제작되었습니다.

2021년에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다는 박주미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아직 뜨겁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과거 인터뷰에서 “20대 때는 배우라는 일의 소중함을 몰랐다”고 밝히며, “40대에는 열심히 하고 싶은데, 시행착오가 많았다.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힘이 생긴 지금이 행복하다”고 고백했습니다.

긴 공백기를 보낸 후에 비로소 연기하는 소중함을 깨달은 박주미.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만큼 더욱 많은 작품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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