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도 보기 싫다” 이혼 할 거라며 아이 앞에서 싸우는 모습 실시간 방송하던 여가수의 충격적인 근황

Must Read

요즘 방송계에는 가족 예능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거나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반면 서로 헐뜯고 싸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방송도 많습니다.

티빙에서 방영중인 <결혼과 이혼 사이>는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보여주며 결혼과 이혼에 대에 결정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지난 6월 해당 프로그램에는 걸그룹 티아라 출신 멤버 한아름이 출연했었습니다.

한아름은 2019년 사업가 김영걸 씨와 결혼을 했고 2020년 첫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남편의 폭력적인 언행으로 인해 가정불화가 생기기 시작했고, 이혼위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에서 남편은 아내를 향해 “결혼을 왜 했을까”, “꼴도 보기 싫을 때가 있다”며 심한 말을 거침없이 내뱉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에게 “야”, “니” 등으로 부르는 것은 물론 아내를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 바보 취급을 하고, “이혼하면 누워서 드라마나 보겠지”라며 무시하는 태도 등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부부 상담사를 찾아가 성격 검사를 받으며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는데요.

검사 결과 두 사람은 모두 공격성이 상당하며 아내는 동등한 위치에 있길 바라지만 남편은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이라고 합니다.

이어 상담사는 한아름의 심리 상태를 걱정하기도 했는데요.

자살 수치가 너무 높아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할 수준이라 말했습니다.

이에 한아름 역시 “욕실에 들어가면 ‘나 저걸로 죽을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고, 자신 스스로가 무섭다”며 자살 충동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남편 역시 우울증이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두 사람 모두 우울증으로 심신 건강이 약해져 더욱 갈등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방송에서 이혼이 아닌 결혼을 선택했는데요.

한아름은 남편에게 준비해온 선물 상자를 주었고, 그 안에는 두 줄이 선명한 임신테스트기와 편지가 들어있었습니다.

바로 한아름이 임신을 한 것인데요.

두 사람은 앞으로는 서로를 이해하며 싸우지 않고 잘 맞춰가기로 결심했다 밝혔습니다.

한아름은 자신의 SNS에 둘째 임신 소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방송을 보며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시고, 욕도 해주셔서 감사하다. 서로를 더 알 수 있게 된 프로그램이라 의미있었고, 노력하며 행복하게 웃고 지내도록 하겠다. 그리고 선물 같은 둘째는 아주 이쁘게 잘 키우겠다. 축복해달라” 글을 남겼습니다.

방송에서 갈등이 많은 부부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둘째 아이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녀는 둘째는 서로 원했고, 실수를 한 것도 아니라며 밝혔고, 둘째로 인해 남편도 달라졌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불화설을 종식 시켰습니다.

한편 한아름은 걸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2012년 7월 DAY BY DAY 활동부터 티아라의 새 멤버로 투입되었으며 2013년 7월 티아라에서 공식 탈퇴를 했습니다.

그녀는 솔로 활동을 위해 팀을 탈퇴한다고 밝혔지만 특별히 솔로 활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티아라의 왕따 파문이 일었던 시기라 다른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7년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연해 다시 아이돌로 데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이혼의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이 아닌 그녀의 재능을 살려 가수로서의 모습이나 행복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만큼 그녀의 말처럼 좀 더 성숙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Latest News

“장모의 감시에도..” 50살에 다섯째 아이 출산한 다둥이 아빠 배우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 문제라는 심각한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출산률이 회복...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