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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동네 병원에서 2년 일했어요” 사진 한 장으로 인스타 DM 받고 CF 찍으며 연예계 데뷔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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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스타들이 데뷔하게 되는 과정은 참 다양합니다.

오디션에서 몇 백대 일의 경쟁률을 기적처럼 뚫고 합격하여 데뷔하거나, 10년이 다 되도록 혹독하게 훈련받는 연습생 시절을 거쳐 데뷔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스타는 평범한 삶을 살다가 우연한 기회로 운 좋게 데뷔합니다.

배우 소주연은 연예계와 먼 일반인의 삶을 살다가 우연한 기회로 데뷔한 스타 중 한명입니다.

때문에 그녀가 데뷔하기 전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았을 때 가졌던 여러 가지 직업 경력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주연은 1993년생 올해 나이 29세로, 평소 일본 잡지나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서 대학에서도 일본어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공인 일본어에는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그녀는 ‘중고등 학생 때에도 꿈이 없어서 장래희망 란에 뭘 적어야 할지도 모르는 애매모호한 학생이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또한 소주연은 평소 집에서 가만히 있기보다는 사람들 만나는 것을 즐기는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과거 백화점에서 구두판매원으로 근무했었고, 카페에서 음료를 만들어서 파는 등 여러 아르바이트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소주연은 데뷔 바로 직전에는 동네에 있는 병원 원무과에서 2년 동안 데스크 업무를 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사진을 찍으며 노는 것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렸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사진을 본 소속사 실장님에게 연락을 받았고, 화보 모델을 제안 받아 소주연은 모델로서 일하게 됩니다.

소주연은 모델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용돈을 번다는 생각으로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임했지만, 일에 재미를 느끼게 되면서 점차 드라마나 영화로 영역을 넓혀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소주연은 2017년에 제약회사 광고 모델로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가녀린 몸에 새하얀 피부, 동그랗고 맑은 눈을 지닌 그녀는 데뷔 초 배우 임수정의 닮은꼴로 화제가 되어 ‘리틀 임수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숏컷이 잘 어울려 숏컷을 부르는 ‘숏컷병 유발자’ 연예인으로 꼽힙니다.

소주연은 아주 어렸을 때를 제외하고는 머리를 길게 길러본 적이 없다는데요.

주변인들도 그녀의 머리가 조금 자랐다 싶으면 머리를 자르라고 권유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줄곧 짧은 머리를 유지하게 되었다면서 데뷔 후에 헤어스타일을 잘 바꾸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소주연은 동아제약의 ‘가그린’과 LG 유플러스의 ‘반려동물 IoT앳홈’ 여러 광고 모델로 활동했는데요.

2017년 플레이리스트의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에 주연 배우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드라마는 우리나라 직장인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다룬 청춘 드라마인데요.

소주연은 극 중 계약직 디자이너 ‘지안’역을 맡아 리얼한 직장인 일상을 보여주어 2~30대 사회초년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에는 2018년 MBC <내사랑 치유기>, 2019년 KBS <회사 가기 싫어> 등 공중파의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여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갔습니다.

영화 <속닥속닥>에서 소주연은 첫 공포연기에 도전하여, 죽은 친구의 목소리를 듣고 히스테릭해지는 전교 1등 수험생 ‘은하’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또한 영화 <잔칫날>에서는 홀로 아버지 장례식장을 지키는 ‘경미’를 연기하며, 절절한 눈물 연기로 관객의 감동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 영화는 작품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작품상, 배우상, 관객상, 배급지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처럼 소주연은 데뷔와 동시에 화제가 되어 이름을 알리고,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고 있습니다.

소주연은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본인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하여 “제가 다른 연예인들처럼 키가 크지도 않고, 현실에 있을 법한 외모를 지녔기 때문에 좋아해주시는 게 아닐까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많은 분들이 자신이 인위적인 모습이 없이 자연스럽다고 말씀해주시는데, 그 이야기를 듣는 게 좋다”고 전했는데요.

‘생활연기를 잘 한다’는 칭찬이 그녀의 배우 인생에서 들은 최고의 칭찬이었다고 말한 소주연은 “앞으로도 일상과 같이 자연스러운 연기로 작품에 자연스럽게 잘 녹아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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