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못 벌면 내가 벌지” 전 재산 300만 원에도 항상 당당했던 무명 배우와 결혼한 미모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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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 한 조연 배우 부부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결혼식에 헬기까지 동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같은 작품에서 주연 배우와 조연 배우로 만났던 인연을 계기로 친분을 쌓게 되었고 결혼식까지 참석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결혼식의 당사자였던 조연 배우는 성공해 지금은 거뜬히 주연을 꿰차고 있습니다.

과연 결혼식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박성웅, 신은정 부부입니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나갔고, 2018년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배용준 역시 <태왕사신기>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습니다.

한 방송에 나와 결혼식의 특별한 하객이었던 배용준의 사연을 들려주었는데요.

드라마에서 비밀연애를 하며 사랑을 키워갔던 박성웅 신은정 부부에 대해 배용준은 이미 알고 있었고, 항상 응원을 해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식을 하게 된다고 하자 배용준은 “꼭 참석하겠다”며 말했지만 갑작스레 배용준에게 다른 일정이 생겼습니다.

그 다른 일정은 바로 배용준이 ‘2008 문화의 날 행사’에서 ‘화관문화훈장’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화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배용준은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국 대주문화를 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아 배우로서는 최초로 화관문화훈장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나라에서 주는 훈장에 빠질 수도 없고, 부부의 의리도 지키고 싶었던 배용준의 선택은 두가지를 모두 참석하는 것이었는데요.

“혹시 거기 헬기 끌 수 있니?”라며 장소를 확인한 후 헬기로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강원도 홍천 비발디 파크에서 이뤄졌는데요.

배용준이 결혼식에 참석한다는 소식을 입수한 일본 팬들로 인해 결혼식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용준은 결혼식 30분 전에 도착해 서둘러 사진을 찍고 축하를 해준 뒤 표창을 위해 급하게 떠났다고 합니다.

전재산 300만원 박성웅의 러브스토리

박성웅은 1997년 영화 <넘버3>의 단역으로 스크린에 데뷔를 했습니다.

이 후 많은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지만 그를 알아보는 이는 없었는데요.

2007년 운명같은 작품 <태왕사신기>를 만나 아내를 만나게 되고,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박성웅과 신은정은 극중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이어갔고, 현실에서도 사랑을 키워나갔다고 합니다.

당시 배용준의 출연으로 큰 인기를 얻은 <태왕사신기>는 일본에 홍보를 하기 위해 오사카 돔 구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배용준을 비롯한 주요 배우들과 박성웅, 신은정 부부도 함께 했는데요.

오사카에 가기 전 이미 두 사람은 스캔들이 터져나갔고, 신은정 소속사 측은 여배우의 이미지를 위해 친구 사이라고 해달라며 부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4만 5천명의 팬들이 모인 돔 구장에서 박성웅은 “달비(신은정의 배역 이름)가 내 여자가 되었다”며 공개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박성웅은 오랜 무명시절로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전 재산이 300만원 밖에 없지만 항상 신은정에게 “내가 너 하나는 책임질게”라며 큰 소리 치던 박성웅의 모습이 멋있어보였다고 합니다.

박성웅한테 돈이 얼마 있거나 경제력은 여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그것보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높이 봤으며, ‘남편이 못 벌면 내가 벌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프로포즈를 승낙했다고 하는데요.

박성웅도 “가진 돈 300만원에 부모에게 손 벌릴 처지도 안되는 나를 선택해 왔다며” 항상 신은정에게 고마워 한다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금처럼 항상 즐겁고 유쾌한 모습으로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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