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예쁜 공무원” 데뷔 전 ‘시청’에서 일하다 3개월만에 그만두고 미스코리아 출전한 여배우

Must Read

세련된 외모로 ‘완판녀’로 불리는 배우 김남주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입고 나오는 패션스타일이 화제가 되면서 패션 아이템 품절 사태를 일으키고는 했는데요.

이렇게 도회적인 외모를 지닌 김남주는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을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다르게 어렸을 적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김남주의 가족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 어머니가 홀로 4남매를 키우시며, 동사무소에서 주는 쌀을 받으며 생활할 정도로 궁핍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남주는 한 때는 배우를 꿈꾸었지만 가정형편을 생각해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요.

김남주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경기도 송탄시청의 공무원으로 취직하여 증명원을 발급하는 업무를 하며 근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남주는 3개월 만에 공무원을 그만두고 수원여대 무용과에 진학하여 꿈을 찾아나가는데요.

대학 재학 중에 참가한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무려 ‘경기 진’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의류 모델로 활동했던 김남주는 하루 종일 촬영하며 돈을 벌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하던 중 메인 모델을 맡았던 배우 신은경이 자신보다 훨씬 더 많은 페이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데요.

출연료를 높이기 위해서는 배우가 되어야함을 깨닫고 1994년 SBS 공채 탤런트 4기에 응시해 합격하게 되었는데요.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김남주는 점점 얼굴을 알리고 인지도를 쌓아나가게 됩니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차근차근 이루어 나간 김남주는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녀의 남편 배우 김승우도 소박함에 반해서 김남주와 결혼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배우 김승우는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하여 김남주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는데요.

과거 한 시상식을 통해 처음 만난 김승우와 김남주는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가까워 졌다고 합니다.

김승우는 김남주를 처음 만났을 때는 여자로 보이지 않았지만, 그녀가 가진 화려한 이미지와 는 달리 대화할수록 수수하고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낄 줄 아는 모습에 반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김승우와 김남주는 결혼을 해서도 김남주의 털털한 성격덕분에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전했습니다.

김남주는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영웅일기’, ‘도시남녀’, ‘모델’, ‘내 마음을 뺏어봐’, ‘왕초’, ‘그 여자네 집’ 등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김남주는 한해도 빠지지 않고 작품 활동을 성실하게 이어오면서 연기실력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네 집’에 출연한 이후로 김남주는 소속사와 갈등을 겪으며 잠시 활동을 하지 않기도 했었는데요.

2005년에 배우 김승우와의 결혼 소식을 알려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뒤 복귀한 작품은 2007년에 개봉한 영화 ‘그 놈 목소리’로 김남주는 작품에서 아들을 유괴당한 어머니 오지선 역을 맡았는데요.

김남주는 아들이 유괴 당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과 망연자실에 빠진 어머니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에서 리얼한 어머니의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김남주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쌩얼로 등장하였고 절절한 눈물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오랫동안 세련되고 도시적으로만 기억되던 김남주 이미지를 변신시켜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김남주는 2009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억척스럽게 남편을 내조하는 주부 역할을 맡아 다시 한번 크게 주목을 받았는데요.

드라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김남주의 활약은 계속 되었는데요.

김남주는 2012년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으로 등장하여 코믹연기를 보여주었고,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 역을 맡아 긴장감을 일으키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김남주는 최근 드라마 ‘원더풀 월드’의 출연을 확정하면서 5년 만에 복귀하여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시청률의 여왕’으로 불리는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배우 김남주가 이번 드라마 ‘원더풀 월드’를 흥행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Latest News

“아내가 10년 먹여살려..” 전재산 32만 원으로 38살에 결혼했던 무명 배우의 근황

연기 경력이 20년이 넘었지만 기나긴 무명 생활 끝에 이제야 알아보는 사람이 생겼다고 밝힌 배우가 있습니다. 한때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