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아픈 엄마 모시고 몰래 병원 다닌 ‘6년 연애, 7년 이별’ 전 여자친구와 결혼한 대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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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art 2가 공개하고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배우 정성일은 차갑고 냉정한 성격의 인물 ‘하도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하지만 정성일은 냉정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결혼하기 전 아내와 영화와 같은 연애를 했다고 하는데요.

배우 정성일은 연애 당시 무려 7년 동안이나 아내와 헤어졌었지만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2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 출연한 배우 정성일은 아내와의 특별한 연애 스토리를 공개하였습니다.

벌써 결혼한 지 7년이 되었다고 밝힌 정성일은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20대 초반의 나이에 아내를 친구의 친구로 만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내는 파이프 오르간을 전공하는 학생이었기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PC방에 메일을 보내러 갔다가 우연치 않게 아내 이름이 뜬 걸 보고 잘 지내느냐고 편지를 보냈다.

그러다가 한참 관심 없다가 나중에 메일을 확인했는데 답장이 와서 그렇게 연락을 하게 되었고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그냥 사귀자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성일은 그렇게 3년이나 떨어져 있는 채로 연애를 했었다면서 메일이나 통화로 연락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재석은 영화 ‘접속’이 떠오르는 것 같다 며 “사이버 러버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정성일은 아내와의 또 한 번의 이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만난 지 3년 만에 다시 헤어진 두 사람은 7~8년이나 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헤어졌던 아내를 또 다시 만나게 된 계기는 아내가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성일은 아내가 미국에 있을 때도 그의 어머니와 둘이 펜팔을 했었는데 후에 아내가 정성일 모르게 수술한 어머니를 병원에 다니다가 정성일과 다시 마주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운명적인 아내와의 일화를 들은 유재석과 조세호는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두고 ‘사이버 3년, 실제 3년, 이별 7년, 재회 3개월, 결혼 7년’으로 간단하게 정리를 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한편, ‘더 글로리’에서 부유하고 귀공자 같은 이미지의 하도영 역을 맡았던 정성일은 보기와는 다르게 무척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배가 고파서 흙탕물을 마셔야 했을 만큼 가난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정성일은 어릴 때부터 먹고사는 것에 급급해 있어서 꿈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몸이 편찮으셔서 멀리 있는 곳으로 요양을 가있었고, 아버지도 집을 나가 안 계신 상황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정성일은 배가 너무 고팠던 어느 날에는 비가 오면 놀이터에 고인 모래가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고인 물을 마시기도 했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였는데요.

다른 곳에서 음식을 얻어먹는 것도 더 하지 못해서 흙탕물로 배를 채웠다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보낸 정성일은 ‘더 글로리’에서 회사 대표로 등장하는 하도영 역할을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었다고 말했는데요.

부유한 삶을 살던 하도영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정성일은 감독에게 “저는 무언가를 가져본 적이 없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토로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정성일은 지난 2000년에 연극 ‘청춘 예찬’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올해로 데뷔한 지 23년이 되었지만 정성일은 20년 동안이나 길고 긴 무명시절을 겪어야 했는데요.

참여할 수 있는 작품이 많지 않았던 정성일은 항상 연기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했습니다.

그는 우유 배달부터 신문 배달, 빌딩 화장실과 계단 청소, 대리운전까지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해봤다고 합니다.

그렇게 연기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 정성일은 점점 많은 뮤지컬과 연극무대에서 활약하게 되었는데요.

뮤지컬 ‘난설’, ‘6시 퇴근’과 연극 ‘언체인’, ‘돌아서서 떠나라’, ‘쉬어 매드니스’, ‘리이어’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쌓아 왔습니다.

그러다가 방송과 영화에 진출하여 드라마 ‘99억의 여자, ‘일지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쌍화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정성일은 2020년 tvN ‘비밀의 숲2’에서 극 중 윤세아를 보좌하는 비서로 등장하여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하였는데요.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정성일이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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