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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오면 무릎 꿇어야지” G바겐, 람보르기니 턱턱 사주지만 아내에게 하녀보다 못한 취급하는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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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흥부자로 유튜버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달에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이상을 벌기도 한다고 하죠.

그들은 자신들의 소비와 사생활에 대해서도 과감없이 밝히기도 합니다.

최근 한 유튜버 출신 사업가는 아내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아내와의 갈등에 대해서 털어놓았는데요.

그는 매달 월세 2500만원을 주고 시그니엘에 거주하며 약 27만명의 구독자가 있는 유튜버 겸 사업가 안대장입니다.

아내 역시 ‘사이유’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안대장 부부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옳고 그름에 대해 변호사들과 함께 따져보는 JTBC 예능 <안방판사>에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의 갈등의 원인은 가부장적인 남편이 불만인 아내와 물질적으로 보상을 해주는데 뭐가 문제냐는 것이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결혼 8년차이며, 자녀 2명이 있는데요.

남편은 경제적 능력이 된다는 이유로 집안일, 육아를 전혀 하지 않으며, 가부장적이고 하녀 부리듯 하는 태도 등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 안대장은 아내를 향해 심각한 독설을 내뱉기도 했는데요.

“넌 내가 만든 작품이야”, “남편이 오면 무릎 꿇고 맞이해야지” 등의 발언을 했으며, 독박육아가 힘들다는 아내를 향해 핸드폰을 보며 무심하게 “해장국이나 끓여”라며 말했습니다.

아내는 결국 방송에서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안대장은 “농담이다”라며 쉽게 얘기하며 변명을 했습니다.

“돈 갖다 주지 않냐”, “아내에게 외제차 2대를 사줬다”, “아내가 현재 운영중인 회사의 주식 98%를 갖고있다”, “갖고있는 부동산도 모두 아내 명의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실제 그는 아내에게 슈퍼차로 불리는 G바겐과 람보르기니 등을 사주는 등 물질적인 보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작 아내는 따스한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지만 남편은 ‘네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먹고 사는데’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4번 이상 상의도 없이 손님들을 데려와 술상을 보게 하는 것이 다반사라고 하는데요.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4일 연속 손님을 집으로 초대해 손님 접대를 시키고 아내에게 900만원짜리 귀걸이를 선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매번 이렇게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남편에 대한 불만이 가득 쌓여있는 상태였습니다.

방송에서는 ‘감정적 보상이냐, 물질적 보상이냐’를 놓고 많은 의견들이 오고갖는데요.

그 중 함께한 변호사 패널 한 명은 “이혼했으면 좋겠다”라며 말하며 변호를 포기하기도 햇습니다.

해당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의 의견 역시 나뉘었는데요.

“내 남편이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보상이라도 받아 좋겠네”, “부럽다”등의 반응으로 남편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편 “돈이 전부가 아니다”, “아내가 불쌍하다”, “다정한 남편이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월세 2500만원 시그니엘 거주

안대장 부부는 부의 상징이라 불리는 시그니엘에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데요.

월세가 2500만원이며 매달 관리비만으로 200만원 이상이 지출된다고 합니다.

그는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사회로 진출해 대출, 핸드폰, 비데, 보험 등 영업이라는 영업은 다 거쳤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잡코리아 경영컨설턴트 모집을 보고 지원해 근무를 하며 연봉이 높아지게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교육업이랑 프렌차이즈 사업을 하며 연봉 10억을 훌쩍 넘었다고 스스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영업의 기술 및 강의 영상과 함께 차량 구입 및 시그니엘에 거주하는 모습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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