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40억쯤 벌어요” 가난해서 아파도 병원 못 가던 “군고구마 청년”의 180도 달라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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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그의 팬클럽 이름인 ‘영웅시대’처럼 현재 임영웅의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는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트로트 가수인데요.

그가 현재 누리고 있는 인기는 장윤정이 히트곡 ‘어머나’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과 비교될 정도입니다.

임영웅의 인기에 더불어 그가 한 해 벌어들이는 수입 역시 엄청난 액수라고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임영웅이 콘서트, 광고, 앨범 판매를 통해 벌었던 2022년 상반기 수입이 무려 375억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 금액은 방탄소년단의 총 수입을 멤버 1인당 금액으로 나누어 계산한 금액보다 높은 액수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최정상 아이돌 그룹을 능가하는 수익을 혼자서 벌고 있는 것인데요.

특히 그의 첫 정규 앨범인 ‘아임 히어로’는 앨범 판매의 수익이 약 262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앨범 수익이 높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임영웅이 팬덤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임영웅은 구매력이 있는 50·60대를 필두로 청년과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음원전쟁’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임영웅의 음원수입을 추정하였는데요.

방송에서 한 음원 유통업계 종사자는 음원 차트 진입과 수입이 높은 관련성이 있다고 전하면서, 차트 줄 세우기는 ‘팬덤의 화력’으로 결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업계 종사자는 현재 임영웅의 인기는 아이돌과 같다고 이야기하며 그의 음원 수입을 예상해 보았는데요.

보통 30일 동안 멜론 차트 순위 20위 안에 들면 음원 수익이 약 1억 원 발생하기 때문에, 차트 100위권 안에 진입한 곡이 스무 개 가까이 되는 임영웅은 한 달에 30~40억 원의 음원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지금은 임영웅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도 처음부터 황금빛 미래가 펼쳐졌던 것은 아닌데요.

그는 어린시절 아버지를 여위고 어머니와 함께 살았지만 가난했다고 하는데요.

하루는 자전거를 타다 언덕에서 구르며 큰 부상을 입었지만 당시 형편이 어려워 병원을 가지 못하고 이웃주민에게 연고를 빌려 바를 정도 였다고 합니다.

또 커서는 돈을 벌기 위해 지하철 역 앞에서 군고구마 장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최근 당시를 회상하며 “요즘엔 가스로 하는데 그걸 모르고 나무를 떼서 하다가 연기가 지하철 역까지 들어가 지하철 관계자에게 쫓겨나고, 호되게 혼이났다”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다시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1991년생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는 앞서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여 트로트곡을 불러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원래 임영웅은 발라드 가수를 꿈꾸고 있었지만 오디션에서 번번이 탈락하는 바람에 우연히 트로트를 부르게 되었는데,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상까지 받게 되면서 트로트에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초대 가수로 설 만큼 좋은 가수가 되어, 송해 선생님 앞에서 노래를 불러 인정받고 싶다는 포부을 밝혔던 임영웅은 실제로 ‘전국노래자랑’ 포천시 편에 초대 가수로 출연하여 소망을 이루기도 하였는데요.

그는 가수로 데뷔한 이후 2017년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록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2020년에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이하였는데요.

훈훈하고 앳된 외모를 가진 그는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며 엄청난 인기를 끌며, 현재까지도 그의 전성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임영웅은 한동안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많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다가, 이후 방송활동을 줄이고 앨범 발매와 공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는 최정상 아이돌을 넘어서는 정도인데요.

임영웅은 지난 11월 서울에서 개최한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을 포함하여 총 5관왕에 올랐으며, 다음 달 일본의 나고야에서 열렸던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에서도 ‘올해의 스테이지’ 등 4관왕을 차지하였습니다.

아이돌 가수가 넘쳐나는 요즘 가요계에서 임영웅은 트로트 국민가수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는 작년 12월에 최정상급 아이돌 가수만 할 수 있다는 엄청난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열었는데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 콘서트 ‘아임 히어로’에서 임영웅은 총 3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그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시켰습니다.

임영웅은 콘서트에서도 ‘영웅시대’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았습니다.

공연이 끝나갈 때 쯤 임영웅은 “여러분이 처음부터 주신 사랑 덕분에 상남자가 됐다. 상을 많이 받은 남자”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하였는데요.

팬들의 사랑에 평생 감사하며 살고, 트로피의 무게를 아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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