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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한 수 아래지” ‘똥군기’ 막아주며, 개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꼽히는 성인군자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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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유재석은 개그맨 후배를 포함해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배들을 볼 때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용돈이라도 챙겨주고는 하여, 개그맨 후배들은 방송에서 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는 합니다.

유재석은 지금 최정상급 진행자이지만, 그도 오랜 무명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무명시절에 겪었던 힘듦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후배를 항상 도우려는 고운 심성을 갖고 있는데요.

유재석보다 더 뛰어난 인품으로 연예인들 사이에서 존경을 받고 있는 선배가 있다고 합니다.

그는 바로 개그맨이자 배우 임하룡입니다.

우리나라 개그계는 군대만큼이나 군기가 심한 곳으로 유명한데요.

후배들을 못살게 굴던 선배 개그맨들이 항상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예전보다 많이 군기가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임하룡이 개그맨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1990년대는 더 심한 군기가 만연하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좋은 인품을 갖고 있던 임하룡은 절대 후배 개그맨들의 군기를 잡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그는 후배 개그맨들이 신인의 개그맨에게 기합을 주는 등 괴롭힐 때마다 나서서 해산시키려고 노력했으며, 가혹한 군기로 힘들어하는 신인 개그맨들을 다독여 주는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과거 방송에서는 임하룡과 인연이 있었던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자신을 보듬어준 임하룡에게고마움을 전했는데요.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용만은 감자골 4인방 영구제명 사건이 있었을 때, 유일하게 자신들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임하룡 선배였다고 밝혔습니다.

감자골 4인방은 김용만, 박수홍, 김국진, 김수용 4명이 만든 개그팀인데요.

1990년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습니다.

하지만 감자골 멤버들은 방송국의 압박으로 살인적인 스케줄을 해내야만 했습니다.

무리한 방송 일정을 하던 중 결국 김용만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무리한 방송 출연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면서 SBS, KBS, MBC 방송 3사에서 맡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고 출연 거부를 선언했습니다.

그러자 방송국은 출연 거부하는 감자골을 방송국에서 영구제명 시켜버리고, 방송국의 개그맨들을 동원해 이간질하게 했는데요.

개그맨 동료들까지 감자골의 행동을 비난하던 당시 유일하게 이들의 편에 서서 변호해 준 사람은 임하룡이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김용만과 감자골 멤버들은 자신들의 편에 서준 선배 임하룡에게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유재석도 신인 시절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준 선배 임하룡을 존경하는 후배입니다.

유재석이 과거 방송에서 선배 개그맨인 임하룡을 깍듯하게 대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며, 감동을 주었는데요.

지난 2012년 임하룡은 유재석이 진행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출연하였습니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맛 탐험 미션으로 단팥죽을 시식하던 중 다른 장소에 있던 임하룡을 위해 단팥죽을 포장하여 직접 가져다주었는데요.

포장한 단팥죽을 임하룡에게 건네며 “이거 맛 좀 보세요”라고 임하룡을 세삼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이외에도 미션 수행 중간 중간마다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임하룡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어, 지켜보는 사람들을 흐뭇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한결같이 후배를 위해주었던 임하룡은 후배들에게 지금 그 보답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임하룡은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선배는 물론 후배들의 경조사에 꼭 참석해 많은 후배들이 존경하는 선배로 꼽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하룡 아들 결혼식에 무려 2천명의 하객이 모였으며, 축의금을 내는데만 30분이 걸렸다고 하네요.

1952년생인 임하룡은 지난 1981년 KBS ‘즐거운 토요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는 KBS 2TV ‘유머 일번지-추억의 책가방’ 코너에서 빨간 양말을 신은 채 다이아몬드 춤을 춰 전 국민에게 다이아몬드 스텝을 유행시켰는데요.

또 1993년 MBC 코미디프로그램인 ‘오늘은 좋은날-귀곡산장‘ 코너에서는 이홍렬과 호흡을 맞추며 “뭐 필요한 거 없수? 없음 말구~”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켜 개그맨으로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임하룡은 배우로도 변신하여 영화에서 감초 역할의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처음으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임하룡은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임하룡은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영화 ‘원탁의 기사’, ‘맨발의 기봉이’, ‘이웃사람’ 등 많은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품과 실력으로 중견 배우로의 입지를 굳힌 임하룡이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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