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불쌍하다” 해도해도 너무해 사람들이 이혼하라고 뜯어 말린다는 맘카페 빌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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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의 대표적인 가수 부부로 손꼽히는 조갑경, 홍서범 부부는 그 동안 방송에서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홍서범은 방송에서 아내 조갑경을 ‘미녀가수’라고 부르면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최근 홍서범은 ‘남편 빌런’으로 등극했다고 하는데요.

그가 방송에서 아내 조갑경을 대하는 태도가 모두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8월에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조갑경, 홍서범 부부가 출연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소원한 부부가 댄스 스포츠를 배우면서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그리는 방송인데요.

두 사람은 댄스 스포츠 레슨을 받기 위해 연습실로 가서 라틴댄스 프로 선수인 이재현과 서수진을 만났습니다.

이재현은 조갑경과 홍서범에게 댄스 스포츠는 예절이 아주 중요한 춤이라 서로 존댓말을 하는 게 어떠냐고 권유하였고, 서수진도 댄스 스포츠의 핵심은 파트너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일러주었습니다.

그런데 댄스 스포츠 하기 전 몸 풀기를 하던 두 사람은 서로를 지적하기 시작했습니다.

홍서범은 스트레칭에 서툰 조갑경을 나무랐고, 조갑경은 이런 지적에 대해 기분이 상해 홍서범에게 따지기 시작했는데요.

서로를 비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재현은 “지적을 서로 엄청 하신다. 위험하다”고 말렸습니다.

이재현의 말을 들은 조갑경은 상황을 해명하고자 “이 분이 나한테…” 라며 말을 꺼내고 있었는데요.

그 순간에 홍서범은 조갑경을 향해 “입 닥치고 계세요”라고 막말을 퍼부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옆에 있던 이재현과 서수진도 매우 놀라며, 두 사람의 다툼으로 연습실의 분위기는 매우 차가워졌는데요.

조갑경은 해당 방송 인터뷰에서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뭔가 풀고 싶은데 누군가에게 말은 할 수 없어서 슬픔을 느낀다면서, 때로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공중화장실이 편해서 가끔 화장실에 오래 있다 나오기도 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조갑경은 앞서 방송에서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것에 대해서도 고충을 털어 놓은 바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홍서범에게 막말까지 들은 조갑경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홍서범은 지난 17일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하여 ‘남편 빌런’의 행동을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홍서범을 ‘맘카페 빌런’으로 소개해서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맘카페에 올라온 홍서범 관련 댓글을 읽었는데요.

첫 댓글은 ‘아내는 새벽부터 일하는데 남편 홍서범은 하루 종일 노는 베짱이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홍서범은 “그게 뭐 잘못됐냐. 난 젊었을 때 돈 많이 벌어다 줬고 이제 놀 때이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후에도 홍서범을 지적하는 맘카페 댓글을 연이어 읽었지만, 홍서범은 자신의 잘못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 홍서범은 동호회만 무려 6개를 나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배드민턴, 당구, 등산, 사이클, 야구 등 참여 중인 동호회에서 모두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운영비까지 홍서범이 모두 내고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홍서범은 동호회 운영비 때문에 돈을 모으지 못한다고 토로하면서도 조갑경이 사준 명품 신발을 자랑하며 철부지 남편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홍서범의 철없는 행동을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둘째 아이를 임신한 조갑경이 출산에 임박해 입원하였을 때, 조갑경이 병원 옷으로 갈아입고 눕자마자 홍서범은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식당에 갔다고 전했는데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한 순간에 아이를 낳았다는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병실로 올라갔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또, 조갑경이 진통을 할 때 홍서범은 옆에서 지뢰 찾기 게임을 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1959년생인 홍서범은 1980년 TBC ‘젊은이의 가요제’에서 노래 ‘불놀이야’로 금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김삿갓’, ‘그대 떠난 이밤에’,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내사랑 투유’ 등의 발표곡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내 사랑 투유’는 아내 조갑경과 결혼하기 전 듀엣으로 불렀던 곡입니다.

홍서범은 1994년에 35세의 늦은 나이로 조갑경과 결혼하였는데요.

결혼 당시에 9살이나 어린 ‘미녀 가수’와의 결혼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잉꼬부부로 불렸던 홍서범과 조갑경이 방송에서 예전의 다정한 부부사이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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