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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좀 그만 이용하세요” 아이 업고 한라산도 모자라 10시간 광고촬영 기다리게 만든 논란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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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은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난 체력과 운동신경으로 스포츠에 능한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시영은 복싱을 좋아해서 선수로 활동하기까지 하였으며, 그녀가 스포츠에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의욕이 너무 앞섰던 탓인지 이시영은 새해 초부터 여러 가지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이시영은 지난 1월 1일 자신의 SNS에 새해를 맞아 제주도에 위치한 한라산을 등반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등반하는 과정에서 아들을 직접 업고 산을 오르는 모습을 공개하여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시영은 “한라산을 너와 오다니! 생각과 다르게 너무 무거워서 정말 죽을 뻔했지만… 그래도 너무 뜻깊고 감사하고 행복했다”는 문구와 함께 5살 된 아들을 등에 업은 채 하얗게 눈이 덮여있는 산에 오르는 사진을 공개하였는데요.

이어서 그녀는 “20kg 가까이 되는 너라서, 오늘 내 키가 1cm는 작아진 거 같고 얼굴은 새까맣게 탔지만, 그래도 같이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업고 등산하는 일은 평생 없을 거야”라

면서 “그래도 새해 첫날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동료 배우들은 “혼자도 힘든 등반인데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멋지고 든든한 엄마”라고 댓글을 남기며 이시영을 응원하였는데요.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이시영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하였습니다.

한 누리꾼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5살 아이를 데리고 눈길에 등산을 너무 위험하고, 아이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 아이를 이용해서 보여주기식 등산을 한 것 같은데 위험한 도전에 아이를 참여시키지 마세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이시영의 행동을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이시영의 체력과 신체 능력은 놀랍긴 하지만, 성인 혼자서도 오르기 힘든 설산을 20kg의 아들을 업고 등반한 것이 매우 위험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특히 이시영의 아들이 아직 6살 밖에 안 된 어린 아이이고, 등에 업혀 있어 혹시 등산하다가 넘어지게 될 경우에는 아이까지 함께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시영은 게시글에서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게 등산을 끝마쳤다고 밝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시영을 향한 비난이 유독 거센 이유는 그녀가 영향력이 있는 연예인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누리꾼도 이 점을 지적하면서 “공인으로써 영향력 있으신 분이신데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할까 걱정이네요”라고 대중들이 어린 자녀와 함께 설산을 등반하는 것을 따라할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누리꾼들의 이런 우려는 사실로 드러났는데요.

실제로 겨울에 등산을 하는 것은 폭설과 강풍 등 기상 변화가 잦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해서 사고를 당할 위험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발생한 등산 사고 중에서 12월부터 2월인 겨울에만 전체 산행 사고 건수의 17%에 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시영은 한라산 등반 논란에 이어 지난 17일에도 자녀와 관련된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이시영이 광고 촬영장에 아들을 데려가서 10시간 동안 기다리게 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이시영은 “하필 촬영 날이 일요일이라 정윤이 데리고 갔는데 안 데리고 갔으면 큰일 날 뻔했다. 10시간 촬영했는데 너무 잘 기다려줘서 고맙다. 언제 끝나냐고 100번은 물어보긴 했다”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인 이시영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시영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는데요.

이시영이 아들에게 부모의 직장을 체험하게 한 것일 뿐이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이시영이 어쩔 수 없이 일터에 아들을 데려갔다고는 하지만 좋은 환경도 아닌 광고촬영장에 아이를 10시간이나 머물게 한 점이 적절하지 않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시영은 올해에만 두 번의 논란을 일으키면서 그녀의 SNS에는 누리꾼들의 갖가지 의견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녀는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와 함게 일출 산행에 대한 해명을 했는데요.

“아이에게 한 10번은 물어봤는데 10번 다 ‘예스’라고 했다. 심지어 아이는 백두산을 가고 싶어했지만 난이도 조절을 해서 한라산으로 갔다”며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 아이의 어머니이자 대중에게 알려진 연예인으로서 이시영이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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