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시댁 아닌가?..” 남자 배우 쫓아다녀 결혼 성공. 18명 시댁식구 함께 사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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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늘은’, ‘인형’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했던 이지훈은 1990년대 꽃미남 가수로 수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이지훈은 커다란 눈망울과 하얀 피부로 순정만화 속 왕자님 같은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이제 40대의 나이가 된 그는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일본인인 미우라 아야네가 어떻게 국적을 초월하면서까지 이지훈과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지훈은 2021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서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을 공개했습니다.

아야네는 한국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 2012년에 한국에 왔으며, 현재는 통역이랑 번역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또, 그녀는 한국 문화를 좋아해서 고등학교 재학시절에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인 6급을 취득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또, 아야네는 처음 이지훈을 알게 되었던 특별한 계기를 전했습니다.

아야네는 초등학생 때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이지훈을 처음 알게 됐다고 하는데요.

당시 드라마 속에서 잘생긴 이지훈의 모습에 반했다고 전하며, “반짝반짝 빛났다. 얼굴도 하얗고 프린스였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아야네는 뮤지컬을 보러 다닐 때도 꼭 이지훈 캐스팅인 뮤지컬을 관람할 정도로 이지훈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밝혔는데요.

공연을 보러 다니던 아야네는 어느 날 공연 뒤풀이 자리에서 지인과 인사를 나누다가 이지훈과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아야네는 이지훈에게 데이트를 하자고 세 번이나 먼저 말했다고 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지훈은 아야네가 어떤 마음으로 자신을 만나자고 하는지 몰라 조심스러워서 모두 거절했지만, 네 번째 데이트 신청에 결국 두 사람은 만나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을 위해 아침식사로 김치찌개를 준비하고, 두 사람은 농담을 하고 웃는 등 사랑스러운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지훈은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를 한 뒤 집밖으로 나가, 빌라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 그 안에 있던 공깃밥을 꺼내 집으로 가져오는 뜬금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는 패널들도 모두 의아해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지훈이 살고 있는 공동빌라에는 이지훈의 가족들이 함께 살고 있어서, 필요한 물품이 있을 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서로에게 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지훈은 집이 5층짜리 빌라인데 각층마다 부모님, 이지훈 형과 누나네 가족들을 합쳐 총 18명의 가족들이 살고 있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또, 그는 이런 대가족과 살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어 과거에 결혼도 포기했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남편의 대가족과 가까이 사는 것을 불편해하지 않는 아야네 덕분에 두 사람은 부부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1979년생인 이지훈은 1996년 ‘왜 하늘은’이라는 곡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는 데뷔하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1990년대 대표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이후 ‘나만의 신부’, ‘인형’, ‘천애’, ‘언제라도’ 등의 많은 히트곡을 냈습니다.

또 아이돌그룹 H.O.T의 강타, 신화의 신혜성과 함께 그룹 S를 만들어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2000년대부터 이지훈은 연기자로 전향하여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했습니다.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좋은 친구들’, ‘아이돌레시피’와 드라마 KBS 드라마 ‘헬로! 애기씨’, ‘너는 내 운명’, ‘근초고왕’, ‘뉴하트’, ‘최고다 이순신’, ‘유리가면’에 출연했습니다.

또,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했던 이지훈은 그 경력을 발판삼아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입니다.

뮤지컬 ‘햄릿’, ‘형제는 용감했다’, ‘엘리자벳’, ‘위키드’, ‘엑스칼리버’ 등에서 열연하여, 2013년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작년까지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주인공 랜슬럿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국적을 뛰어 넘어 아야네와 부부로 인연을 맺은 이지훈이 앞으로도 행복한 신혼생활과 더불어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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